오늘 팝니다에 보증서 올라온거 보고
문뜩 서랍속 보증서가 생각이 나네요 예전에 사촌이랑 낚수갔다 나한테 딸려온게 왜 생각이나서 무료로 글올리다 딸래미 보다 글이 잘려 신수향51 이렇게 본의아니게 요거만 올라간네요 저는 찾는사람 있겠냐 했는데 문뜩확인 하니 잘못 올라가 댓글이 장난이 아니네요 날도 더운데 진땀 지대루 흘렸습니더 컴은 안되고 폰 먹통이고 스톱은 안되고 집사람 웃겨죽는다고 웃네요 ㅋㅋ
아무튼 오늘 진짜 코메디 함 했습니다
다행 문자오셔서 보내드리기로 했습니다
보 증 서 만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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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라도 생각해서 다해이네요~~
즐거운조행길되세요.
선의에 글이시니 뭐든 감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