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딸냄이 이름으로 문자와서 문화상품권 구매 해서 번호 긁고 4장씩 캡쳐해서 보내달라고
핸드폰이 먹통이라 전화는 안된다고
그 가족이 털린금액 2명 2백만원
비슷한문자오면 참고 하세요
저도 예전에 50만원 빨리 입금 해달라고 해서
암호 대라니 (가족끼리 미리 약속해논 암호)
계속 "급하다고" 하는 계속 문자 옴
그래서 정중히 답장보냄 "꺼져 주세요!"
참고들 하세요
카톡으로 딸냄이 이름으로 문자와서 문화상품권 구매 해서 번호 긁고 4장씩 캡쳐해서 보내달라고
핸드폰이 먹통이라 전화는 안된다고
그 가족이 털린금액 2명 2백만원
비슷한문자오면 참고 하세요
저도 예전에 50만원 빨리 입금 해달라고 해서
암호 대라니 (가족끼리 미리 약속해논 암호)
계속 "급하다고" 하는 계속 문자 옴
그래서 정중히 답장보냄 "꺼져 주세요!"
참고들 하세요
뭐에 홀린듯이 당하나봅니다
당황하지 말고ㅡ
상황정리를 잘 해야할것 같네요
가족끼리 암호 걸어두는게 최고죠
2천 부치라고..
농협까지 가셨다가 뭔가 이상해 회사에 전화.
다행히 보이스피싱 안 당하심.ㅋㅋ
조심해야죠
마눌이랑 하는 톡방.
셋이서 하는 톡방..
바쁘게 시달려서..ㅡㆍㅡ
이게 대부분 시스템적으로 막을 수 있는데도 법규가 안따라줘서 못 막는거도 많아요!!
국개들 일좀하자!!
우리는 조카 톡이었어요
일진에게 친구가 맞아 다치고 돈 뜯겨서 급하다고 하는 문자였는데 가족들이 그런 아이가 아니라는거 사전에 잘 알아서 우선 의심부터했죠
그리고 삼촌들이 무려 8명이라는거 ㅋㅋ 단톡으로 모두 이야기 나누며 개톡으로 그놈 좀 갖고 놀았죠
조카들도 무려 13명이라 ㅋㅋ
조카들이 삼촌들 단톡방으로 다들 들어와서 단도리하고 삼촌들 범인 가지고 논다고 무섭다며 ㅋㅋ
통신사에서 막을 수 있는것 아니냐?
막는 방법은 어느 수준 이상 문자가 발송되거나 통화량이 많은 경우 통신사가 대화내용이나
문자 내용까지 모두 파악이 가능할 터이니 통신사가 분명히 막을 수 있지 않냐고 따졌었습니다.
결론은 전화받은 아가씨(?)가 쩔쩔매고 답을 못하더군요.
아마도 법만 제정되면 통신사에서는 어느정도 까지 막을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다들 조심들 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