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본의아니게 저로인하여 선의에 피해를 입의신 분이 계신다면
지면으로 나마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이번 잠못자는 악동님의 문제로 제기한 사항은 악동님을 매장하려한 내용은 아니었읍니다
작금의 상황에 제2의 . 제3의 또다른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하는이가 나타나지 않도록
미연의 방지하고 현 월척의 편가르기식 . 누구를 두둔하거나 잘못된 판단을 인지하지 못하시는 님들이 너무나 많다는것을
오랜세월동안 저는 많은부분을 느꼈읍니다
이를 바로잡고 월척이 범월척이 되어 좀더 순수한 그런 월척을 기대합니다
단지 지금 저는 이를 계기로 이겼다 생각하시는가? 하시는분도 계시지만
저는 이긴게 아니라 진것입니다 좀더 다른방법으로 좋게 그분을 타일러고 충고하지못한 제가 못내 아쉽습니다
그리고 반성합니다
잠못자는 악동님 개인적으로 본의아니게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두번다시는 이러한일로 월척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잠못자는 악동님의 내용으로 자게에 게시 하거나
입방아는 찧지말아주시면 고맙겠읍니다
정말로 환경행사에 대한 내용은 지금도 높이 평가하고 높이 삽니다
아무나 할수 있는일은 아니라는것을 저역시 잘압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이번계기로 연관된 사람은 어느누구도 마음편하시길 않을겁니다
참참참님 .저 그리고 악동님 모두가 상처만 남았을 것입니다
제3자 입장에서 구경인양 부추기고 잘못된 행동을 함에도 인지하지 못하고 수수방관만 한다면 월척에서 무슨 더이상의
화합과 발전을 기대하겠읍니까?
제가 진것입니다 훗날 기억이 날지도 모르겠지만
가슴아픈 사연 . 뎃글한줄 달드라도 비방성 .악성. 인신공격 이것만은 조금만 양보하시어 자중 . 또 자중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다시한번 잠못자는 악동님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회원님들에게도 머리숙여 사과 드립니다
좀더 성숙된모습으로 돌아 오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항상좋은날 배상 ~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수고하셨습니다....
사과는 각설하고 악동님이 해야 되구요~
항상좋은날님 수고 하셨습니다~
물가에서 뵈면 션한 마껄리 한잔 하입시다~
악동님 말과 다른점이보이던데
해명해주시고 해야되는것
아닌가요 악동님 말씀에 수긍하시어
사과한다 이말씀입니까??
그동안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우리에게 승자와 패자가 어디 있습니까?
있다면 패자 분입니다.
승자 패자 말씀에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편하게 쉬십시오.
우리는 악동님 ‘잔영’을 가지고 소모적인 논쟁은 종식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일은 그 다음 일대로 생가하면 되지 않을까요?
지금은 상처를 가다듬을 때입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월척회원 모두 행복하고 즐겁고 늘 웃는 날만 있기를
바래 봅니다!
좋은날님도 항상 즐거운 생활 영위 하세요!
대범함에 남자로서 긍지를 가지시길...
집안이나 대외적인 큰 일을 치룰때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가 있습니다
과연 존날님이 사과를....
마무리라는 시점에서 갈무리하시는 대범함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후 월척이 어떤 방향으로 진전 되어갈지 모르지만 항상좋은날님의 깊은 마음은 이해하며 담습니다.
항상좋은날만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붕대감께서 해지면 아파트에서 나오시지 못한답니다.
밤길 걷다가 돌부리에 채여 넘어질까봐서 말입니다.
마음에 상처 흐르는 물속에 던지시고 빨리 잊기를 바람니다..
언젠가 항상좋은날님이 행하고자 하신 진실을 알아주는 날이 있을것입니다..
더운날 건강 챙기시고,찬바람 불면 물가에서 봽기를..
큰용기에 박수보냅니다
건강하시고 물가에서한번뵙시다
진정된 상태의 마음이 오래 가시길 바랍니다.
화가난 상태의 언행이 아닌,
진정된 상태의 님의 진심이 항상 표현되길 바랍니다.
누구하나 할것 없이 마음이 아플때 함께 아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날만 가득하세요~
같이 데리고 다니던가...ㅎㅎㅎ
행간에 서린 진심을 함께 읽습니다. 그대, 멋쟁입니다!
오픈된 정보와 그 양반의 온라인상의 이미지로
그쪽으로 조금 기운걸 추종자네 맹신도네 교주네
하셨던 분들도 사과해 주시길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정중히 부탁드려봅니다...
같은 경산에 계시는 부분 이외에 항상 여유롭고 온화한 모습, 그리고
즐거움이 묻어나는 생활이 느껴지는것 같아 내심 좋은 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올 봄에 출조지서 지나가면서 한번 본적도 있었습니다..
이 후배 버릇없더라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이번은 그런 선배님의 모습에서 조금 실망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선배님의 한마디에 악동님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큰 죄를 지은 죄인인냥
악의축으로 간주되어 그 악에 대한 복수인지 뭔지 이유도 모른체 도륙되는 행위를 당했습니다..
제가 본 악동님은 살아가는 방식이나 성격이 조금 독특하신 분입니다..
아마 그 성격이 염려스러워 미끼머쓰꼬님께서도 악동님께 수차례
자제를 당부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성격이 워낙 대쪽같으면서 고집이 많아서 잘못 오인하게 되면 아집으로 느끼게 되어
이기적이고 소통불가의 존재로 생각들 수 있을 정도이니까요..
이러한 존재는 항상 관심의 대상이 됨과 동시에 공격의 대상이 됩니다..
당연히 이 관심이 조구업체, 낚시방등에서 거쳐가는 입들을 통해 나쁜 이미지와 구설수로
퍼졌을 것이고요...
이러한 구설수가 흘러나오게끔 행동하신 악동님이 잘못한건 맞습니다..
그리고 이에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한 책임도 악동님이 지셔야 하구요..
그 모든 잘못은 악동님께서 분명 사죄하셔야하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제가 선배님께 섭섭한 부분은 왜 감정적으로 대응하셨나입니다..
조금만 더 이성적으로 대응하셨어도 이렇게까지 악동님이 매장당하지는 않았을겁니다..
직장과 가정 이외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즐거움을 가진 이곳 월척에서 악동님은
소위 말하는 걸레가 되었다는 것이 저는 너무나 화가 납니다..
온라인 상에서의 감정적인 악플이나 이지매가 얼마나 큰 마음의 상처로 남는지 선배님께서
더 잘아시지 않습니까..
어제 뉴스에도 나오더군요..
요즘 사회적으로 가장 큰 이슈가 되는 것이 악플과 왕따라고...
그것에 대한 대응책으로 선플달기 운동까지 하고 있는 마당에...
대체 어느 선배님께서 어느 월척 회원님께서 악동님께 씻을수 없는 상처를...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받았습니까?
어떤 상처가 악동님을 매장시킬 정도의 큰 죄악으로 결론 지어졌는지
저는 아직까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제 눈엣가시거리였던 존재가 사라졌으니 언제그랬냐는 듯 월척이라는 공간은
또다시 조용해질 것이고 사람들 기억에서 악동님의 모습은 사라지겠죠...
하지만 어쩌면 악동님은 평생을 그 기억을 안고 살아가셔야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참고로 한가지 더 말씀 올리겠습니다..
저랑 같이 다니는 형님 사소한 실수로 여기 월척에서 나름 지인분들 많은 회원님의
글 한줄에 댓글 100개라는 기록을 남기며 엄청난 돌파매질과 욕을 먹고 매장당했습니다...
그 형님 아직까지 죄인마냥 월척에서는 고개도 못들고 숨어서 지냅니다..
저랑 만나서 지내다 보면 가끔 말하십니다...
'아마 평생 내 마음의 상처로 남아서 가지고 가지 싶다라고...'
부디 선배님께서도 그런 악동님의 마음에 상처가 남지 않게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래봅니다..
바로 잡고자 고생하시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월척은 거듭 날것입니다..
용기와 결단 마무리에 찬사를 보냅니다,,
마음고생 하셨습니다,,^^*
참 여기서약은 약올릴때 쓰는 약입니다.
이런류의 글들 올라오는데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그렇게 보이더라.. 하는 개인의생각입니다.
납자루님 얘기를생각하고
그런일이있어서는 안되겠지요
이만큼만해도 다알고 행동할줄로 압니다
마음의 상처는 큼니다
상처 치유하시길 바랍니다
이왕 이렇게된거 앞으로는 절대 그런 일들이 없어야겠죠^^;
수고하셨습니다~~~
세상에 흠이없고 티없는 인간이 어디 있습니까?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공격하고,편가르고.
틀린것이 아닌 다르다 라는것 인정해야죠.
아쉬운 점은,환경을 생각하는 악동님의
조행기를 못 본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