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은 세상을 바라보는 님들이여. 존 봠되세유.
존밤되셔유 ^^
좀 해유,,,
갑장님은 잘 모르실거 같으네유...
존밤되셔유.
해유님도 존밤되셔유,,,,,
거시기성 안잔겨?
언낭자유. ㅎㅎㅎ
거기 같이 몬가서 좀 미안허지만 날성이 가구싶다니께,,
어케 조절 해바유...ㅎㅎ
왜냐면,,,ㅎㅎㅎ
그린 분이 여기다 올린거 알면 짜증낼까봐유.
존밤되셔유.
나야 끝나는 이시간
끝나고 물 마시지만 ~
밤을 잊은 그대에게들^^
그림 그린 원래의 그니가 원했던 바는 아닐지는 몰라도
**쟁이나 찌바라보는 낚시꾼이나 비슷할 지도 모르므로,,,
어제 날이 안좋아 걱정햇는데 낼 대박 나실거네요...잘 댕겨오세유ㅡㅡ;;
지는 가족과 삼겹살이라도 궈먹으러 가야것어요..곧 쫓겨날 분위기라~^^;;;;
부리부리한게 남자의눈이네요
그런데 찌를 바라보자면 반쯤 감아야되는데....,..
저눈은 찌를 바라보는 눈은 아니네요
거기에 비친 달처럼 보입니다
못안에달 그림이요^^~
전 무슨 그림인가했시유,,
요즘엔 누가 쳐다보면 걍 눈 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