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쳐 드실만큼 드셔서 왜 그러십니까?
진정으로 왕따 당해야 물러가시겠습니까?
님의 행동은 증말 찌질이보다 못하십니다.
어줍잖은 글솜씨로 현혹하시 마십시요.
애기가 땡깡부리면서 바나나 달란 수준입니다.
재수없고.. 역겹고..흠.....꼬투리잡고..
관심받고 싶은 안달난 님(씹세)에겐 무관심이..정답인듯..
님(씹세) 은 진정한 찌질이 십니다.!!
ㅈ ㅈ ㅣ ㅈ ㅣ ㄹ 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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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근무인데 걱정되는 밤입니다...ㅜㅜ
모든분들 좀더 신중을 기해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세상 혼내고 싸워야 될사람은 따로 있는데요
화를 내시면 혈압이 오르고, 심장이 상하십니다. ^^
댓글 끝.
다시한번 읽어보시길 바래봅니다.
님 멋쟁이^^
참.,,,.
답답합만 가득안고지나갑니다
언제고 다시읽어보시길
식상하고 속상하고 답답하고
여기도 살벌 하군요
이슈방보다 더 예의 실종 이네요
이또한 얼마나 부끄러운일인지요.
아침부터 마음이 답답하네요.
술깨세요..
"이글 쓰신분은 한달후에 이글을 다시한번 읽어보시길 바래봅니다."
이런 무 개념으로 글을 올리는 사람이 한 달 후에 자신의 글을 보고 무슨 느낌을 갖게 습니까?
자신의 부모님 말씀에도 "나이 쳐 드실만큼 드셔서 왜 그러십니까? 라고 할 사람입니다.
예전엔 이런 사람에게는 '홀로 자식'이라고 하기도 했지요.
불쌍한 이 사람은 그런 사람이 아니길 바랍니다.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