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에서 조행기만 열심히 보다가 이렇게 조행기라는 것을 작성해봅니다.
영천 대구 경산에서 모여 상주까지 150KM달려봅니다.
조행기를 쓰보기위해 여러장의 사진도 찍어봤지만 조우들의 자리뿐이네요.
월지 최상류입니다.
한조사님께서 자리하셨네요.
새물 유입도되고 오늘 분위기 최고입니다.
여긴 제자리 입니다.
먼저 다녀가신 분께서 자리를 깔끔히 정리를 해주셨서
힘들이지않고 대편성을 마침니다.
수심이 40밖에 나오질 않아 찌세우는데 많이 힘드네요.
여긴 150KM를 달려온 영천조우 자리입니다.
다음날 대박난 자리죠.
이곳 수심은 1M권 상류로 갈수록 수심이 더 나오네요.
여긴 대구에서 간다는 소리에 무작정 따라온 조우의 자리
잔챙이 손맛만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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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5장밖에 올라오지 않했어도,
나머지 장면들이 상상 됩니다....
습작조행기에 올리시면 사진을 많이 올리실 수 있으십니다..
멋진곳 철렵 댕기시는 모습 재미난 조향기로 자주쫌 올려 주세요~~^~^
자방도 좋지만, 거기 올리시면 더 많은 분들이 보실거예요.
멋진 사진들 조행기에서 빨리 보고싶군요.
시원한 그림들 잘봤습니다.
사진 좋습니다^^
혹 저쪽 마실로(조행기방) 이사가시더라도
우리마실 잊지마시고 찾사주시지요~~
추천드릴려 보니 여긴 추천을 못하네요^^~
처음인데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너무 정갈하게 잘올리셨습니다
멋진곳이네요 뭔가 나올꺼같은...
다음엔 더멋진곳에서 월이상면하시길...
멋집니다
저긴 징거미 없겠지요
징글징글...징거미
다음에는 많은사진과 함께 올리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