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척척도 괜찮을 때가 있지 않을까요...
착하지는 못해도 착한척이라도 해야 나을것 같고...
인상은 더러워도 인상 좋은척이라도 해야 돌아가지 않을것 같고...
아는 사람은 없어도 모두 아는척 인사라도 해야 해코지 하지 않을것 같고...
제가 이렇게 가늘게 살고 있는 척쟁이랍니다...
괜히 어제 날도 어두운데 무심결에 물가를 찾아 또 척 해버렸네요...^^
제가 무슨 득도라도 한 척...
죄송합니다.
한번씩 물가에 앉으면 첫사랑 순이도 생각날때가 있지만
"내가 왜 이 모양이지?."
"왜 이렇게 못났지?." "왜 이렇게 밖에 못하고 살지?."
등등... 못난 생각과 못가에 혼자라는 외로움(두려움)을 달래려고
글을 적는 다는 것이 못난 글을 올려 버렸습니다.
양해하여 주십시요.
머바여님. 말씀처럼 혼자 있어도 헛챔질 이라도 해 볼 걸 그랬습니다...^^
붕어와춤을님. 님은 척 축에도 못 낍니다...^^ 제가 사회에서 만난 여러분들 중에
붕춤님은 가장 솔직담백하고 인간적인분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디간들 고기를 잡으리오,
그래도 고수인척 하이소
착하지는 못해도 착한척이라도 해야 나을것 같고...
인상은 더러워도 인상 좋은척이라도 해야 돌아가지 않을것 같고...
아는 사람은 없어도 모두 아는척 인사라도 해야 해코지 하지 않을것 같고...
제가 이렇게 가늘게 살고 있는 척쟁이랍니다...
괴기들도 척 하던데요...
올리는척 말고..
애간장 녹이는..총알 입질..
올리는척 말고..
예신하고..
본신 하는척 하고 말고..
ㅎㅎ
"낚시터 환경개선에 앞장 섭시다!!"
제가 무슨 득도라도 한 척...
죄송합니다.
한번씩 물가에 앉으면 첫사랑 순이도 생각날때가 있지만
"내가 왜 이 모양이지?."
"왜 이렇게 못났지?." "왜 이렇게 밖에 못하고 살지?."
등등... 못난 생각과 못가에 혼자라는 외로움(두려움)을 달래려고
글을 적는 다는 것이 못난 글을 올려 버렸습니다.
양해하여 주십시요.
머바여님. 말씀처럼 혼자 있어도 헛챔질 이라도 해 볼 걸 그랬습니다...^^
붕어와춤을님. 님은 척 축에도 못 낍니다...^^ 제가 사회에서 만난 여러분들 중에
붕춤님은 가장 솔직담백하고 인간적인분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분홍붕어님 말씀에 깊은 공감과 함께 동지애와 같은 정감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아는걸 모르는 척하기가 더 힘든걸...
인상 좋은데 나쁘척하기가 더 힘든걸...
어찌보면 있는 걸 없다고 표현하기가 더 힘든걸...
척하기 싫음 글쓸것도 없네.
그래도 용선님이 찾으신 물가에 고기는
네가지가 있는 모양입니다.
어제 제가 앉은 물가에 고기들은 아는척도 안해 줬습니다...^^
감사드리고, 최소한 더 줍지는 못할 망정 버리고 오는 사람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는 맨날 척척 거리면서 살고 있는디....
금호강의 솔직 담백한 맛이 난 참좋더라 ^&^
못잡은 척 하십시요 ^^
챔질하는 척 말고 가만히 있으면 입질합니다.
금호강님!
건강한 여름나기 되깁시오.
다시한번 물가에서뵙고싶어요
글이 많은 뜻을 내포하는듯 하네요~
심오한 글입니다~
그리고 공감 100프로 하는글이네요~
늘 건강하시고 안출하시깅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