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월척에서 자개방을 좋아 합니다
팔도 사람들이 모여서 슬픔도 자연의 아낌도
웃음도 감동도 지식이면 지식
아낌없이 나누고 베풀며 하는것에
위안을 받기도 하는 곳이지요
그런데 딱 한가지 출석부 또한 하루의
일과 비슷한 즐거움이 있는데
하루 여러분께서 자원 하여 스스로
출석부를 올리시는것 같아요
그러면 어디에 올려야 할지 3군데 올라오면
3군데 다 올려야 하는지 거시기 하기도
하지요
그러면 자개방 출석부 올리면 자기 아시는
분이 올린데 출석부 도장찍을수 있고
그러면 파가 갈릴수도 있을것 같은데
출석부는 한군데로 할수인는게 좋지
않을까 해서 조심 스럽게 글을 올려 봅니다
안부의 개념으로 생각합니다
밤새 안녕하신지 여쭙는거구
그로인해 파가 나눠지거나하는건 없을듯싶네요.
그리고 간혹 2어개 글이 올라올때도 잇는데
그때는 나중올린사람이 잽싸게 지워야쥬
이기도 하겠습니다
먼저 올라오면 자제하는 미덕
좋은 말씀인것 같습니다
실수가 있을 수 있죠.
출석을 세 번 하면 어떻습니까...
그 또한
소통이죠.
포인트가 따블로 생겨요 ^^¥
하나면 좋고 둘이면 더 조아라합나다
그로인해 파를 생각치는 마시길요~^^
댓글 또한 내가 그사람을 알기에 친하기에 올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글에 공감이 가거나 나의 관심사거나 할때 댓글도 달게되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보통 그럴땐 두군데다 출석찍습니다
부르지 않았나요?
미운선생님 오면 대답 안 하나요,
우리는?
긍정의 (?)
물음표가 아름답지 않을까요.
소신이 소물이라
생각이 짧았습니다
께우쳐 주셔 감사드립니다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