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새벽. 생각이 많습니다. 낚시로 인한 인연들. 많은 감정들을 주고받으며 때론 기쁨과 때론 슬픔,허탈감을.. 상대성의 감정이기에 그도 나에게 그럴 수 있겠다라는.. 세상의 모든 인연을 지키려 애쓰지 말라는 법정스님의 말씀을 따르며 자를 건 자르려 합니다. 쫌 아프지만.. 또 하루가 시작됐습니다. 힘차게 출발합니다. 기운내십시요. 화이팅!!!
-갱산스님-
멋진 하루 보내세요
인간 관계에 대한 생각을 하곤 합니다.
스님의 말씀이 진심 옳으신거 같습니다.
오늘도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