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모를 포근함을 느끼게 하는 기온과, 흩날리는 벚꽃처럼 내리는 눈을 맞으며 또하루를 맞이합니다. 오늘 하루가 더없이 소중히 느껴짐은, 저 혼자만은 아니겠지요. 오늘이라는 소중함속에 월님들의 행복한 시간을,하루를 기원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하얀 눈이 내렸더군요.
알마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인지...
가족분들과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동영상이 올려지지 않아 아쉬운대로 댓글로만 인사 드립니다.
약포근요.^^
출석!
어제 쓸어놨는데..
아침에 또 쌓였더군요..
입구..오르막만 샤샤삭~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