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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IP : 0cafbfdf61f11d8 날짜 : 조회 : 1466 본문+댓글추천 : 0

먹고 사는 일에 사람 부대끼며 산다는 건 힘이 들지만 같은 생각을 나눌수 있는 취미로 만난 사람은 좋기만 하다. 사람이 좋은 것과 사람이 좋아 쫒는 것은 다르다. 안타까움에 사람에 매여 분별하는 것은 잘못이다. 보이는 대로 보고 들리는 대로 듣는 것이 틀렸을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만나면 반드시 헤어지는 것이 인연이라면 잠시 흘러가는 대로 놔 두는 지혜도 필요하지 않을까. 바른생각 바른길 같아 썼지만 이렇게 하기란 무척 힘들겠죠. 그렇다고 머 별 뾰족한 수도 없으니 한번쯤 해 보란 말이죠 머~.

1등! IP : b727b1ce3d3e4e3
정근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정근님의 글을 보니 반갑움에 댓글달고 갑니다 날씨가 무더우니 건강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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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1b36e6e6c837795
아무도 자기가 그르다고는 생각못하지요.

자기생각이 항상 맞다고 생각하니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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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3e10f1b63b5145d
정근님
늘 무거운 느낌으로 봅니다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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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8927523916fbc6
우기던 터라 어쩔수 없이 끝까지 가는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긴하지요

자신이 틀린즐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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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f5d6e6ca487a5e
정근님 안녕하시죠...
에고 일좀 햇더니 곤해 초저녘부터 자다 이제 일어낫네요...

안되는줄 알면서 왜 그랫을까....2
이제는 후회해도 어쩔수 없어요...
글을 읽다보니 이런 노랫말이 떠오르네요...ㅎㅎ
사람이니 때로는 가기 싫은 길도 내친김에 가보는 경우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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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ed42aced8465f4
멈추지못하는
폭주기관차 같은거요?
하긴
이젠 지칠만도한데...
성과가 조금만보이면 고만둘것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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