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아들에게 낚시 다닌다고 신경 못써준 미안한 마음에 크리스마스 때 무얼 해줄까 하다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들이 엄청 좋아하네요. 덩달아 저 까지 기분 좋아짐니다.
귀염둥이 이쁘구요...^^
아드님입니다~~~~~~~~~~~
자상한 아빠! 브라보
몇년후면 아버지따라 낚수놀이도 하겠습니다~~~
멋진아빠! 글쓰시는 세콤님
입가에 미소가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저는 아들이 참 이쁘네요.
건강하고 훌륭하게 잘 키우십시요.
가족에 건강을 기원합니다.
아주 100점짜리 아빠입니다~굿~~~~
으그~~ 요래 이쁜 아덜눔 두고 낚시 가고 싶어유?ㅋ
맨날 천날 낚시만 다니시는줄 알았더니만
내년에는 1월 첫주부터 바로 땡기시소
저도 예전엔 트리를 해주다가 요즘엔 지져분해져서.....ㅎ
저도 하나 준비 해볼가합니다
우리 마눌을 위해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