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갈수록 베스나 피라미들이 그님에 입질을 닮아 가네요... 중후한 찌오름에 기마자세 하고 만세 부르면 배스가 씩 미소를 지며 저를 봐유~~ㅎㅎ 피라미는 자기가 용이라도 된듯..파장을 일으키니....이제 그럴듯한 찌오름에도 챔질않고 자동빵이나 해야 할까 보네요... 어떤 찌오름에 챔질해야 피래미나 배스를 걸러낼끼요^?^
단 한가지 정확이 알아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수중카메라를..설치하심이 ... 적당한지 아뢰옵니다..
하시는군요..ㅎㅎ
사람이라면~~어찌해야 하는지~^^!???
소실적에..
여자들을 만나면 술한잔하다보면
음주운전 단속 전
뽕브라 단속을 실시했습니다.
가벼운 스킨쉽에..섬세한 장인의 손길로 단속을 진행합니다.
자연산이다 싶으면 술취한척 언니의 가슴에 살포시 기대에 눈을 감고 음미합니다 ㅋ ㅑㅋ ㅑ
이 기분은 선배님들도 잘아실겁니다.
엄마가슴처럼 포근합니다.
근데 단속중 정말 여성분들 보호장구에 유난히 방탄소재의 느낌과 철제라인의 유난한 라운드형이 느껴질대가 있습니다.
그럴경우는 한잔더 자리를 가진후,
신변보호를 위해 사람들의 시선을 피할수 있는 모텔로 이동하여 안전 조치후
재확인을 실시하면되겠습니다. 이상
뽕브라 팁 2번째
여성분들 보호장구를 위로 올린다 요거이 자연산 맞습니다
여성분들 보호장구를 자꾸 아래로 내린다 요거이 100% 뽕입니다.
참고하세요^^
존뎡해유...^~^
뽕쁘라단속반님의 경험담에 찬사를 보냅니다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_ _)꾸벅
해장국 사갈까요?
아우님 출조햇다기에 왓다가 저만 노숙해야 합니다..
여서 낚시 좀 하렷더니 피래미도 입질을 않네요..봄바람 부는날 물가에서 함뵈요~~
건강하세요~^__^
동상이몽(同床異夢)하는 저 배스나 피라미들에게 동몽이상의 뜻을 펼치겠나이다.
감기조심하세요. 히리릭~
정근님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데..저는 언제나 철이 들지~~!!!
찌올림으론 걸러내지 못하지 싶습니다~
부지런히 배식이 타작하다 보면 붕순이 큰넘으로 한마리 덜커덩 하지싶습니다.ㅎㅎ
웃고갑니다
싫어 챔질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옆에 따라 다니는 피라미는 더 싫구요~~
검은콩님..웃으시고 가시면 다행이고
메주콩에 배식이 입질은 없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