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님들요~
휴일 편안하게 쉬고계시는지요.
우체국 택배 직원에게 물어봐도 상세한 답변은 얻지를 못했습니다만.
우리나라 택배회사들 전부가 다 그렇네요.
무슨이유 인지를 알수가 없고 아주 아리송 하고 기분도 별로 좋지가 못하더군요.
왜~택배비를 선불로하면 4천원이고 착불로하면 5천원을 받을까요~??
20%가 넘는 돈인데 참 아리송하고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언제한번 뚜껑 살짝 열리면 택배부치러 가서 난리 한번 피울까합니다.
지금 대한민국 대부분 택배회사들 전체가 다 이렇게 하고있지요.
착불이 1천원이 왜 더비싼지 이유를 아시는 님들이 게십니까요~?
기본료 4천원인데 착불5천원이면 1천원이 전국 일일 배송에 껀수가 엄청날것인데 과연 이돈에 성격은 무었일까요?
혹시 아시는 님들이 계시면 좀 갈차주이소~
내일은 택배를 좀 많이 부쳐야하는디~
내가 아까우면 받는분들도 1천원이 얼마나 아까울것인데......
님들요 저녁 맛나게 드시고 내일을 위해서 편안한 월척지에서 푹~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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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택배 거래를 많이 하는 편이지만
경동 택배를 자주이용합니다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로요
평상시 5천원 선불로요
착불 5500원합니다
입에서는 욕이라는욕은 다 나오지만
편해서 이용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끊으려고 하는중입니다
택배비 문제 많습니다
끊어 버리시고 다른거래처 뚫으세요
씨-__^익
저희회사 쇼핑몰운영으로 배송관련 업체
선정때 물어본 내용입니다
먼저 도착지 배송사원에게 수금이라는
작업이 하나 늘고
또한 반드시 본인에게 전달되어야 돈을
받을수 있기에 옆집, 경비실 집앞가게등에
맡길수가 없기때문이고 배송기사에 시간,
그리고 전화통화 또는 퇴근후방문 배송지
변경 등에 이유로 착불이 비싸답니다
쉽게 말해서 변수에 대한 예상수고비
라고 합니다
선배님 휴일밤 편안하게 보내세요
선배님 찿아가시려한 택배사 저땜에
도끼맛 못보겠습니더^^~
외상이 비싸요ㅎㅎㅎ
우체국 여직원이그럽니다 착불로보내면 받으시는분이 500원 더 내셔야합니다.
우체국도 그런거 보면 교묘한 담합인가 봅니다.
그렇기는 하겠네요~
택배 받을분 못 만나면 두세번 걸음에 보상으로 택배비 착불에 원가가 상승하는것같네요.
온유님 솔직히 착불이 500원 더비싸면 이해를 합니다만.
1천원이면 사실 큰돈이거던요~
내일은 CJ에가서 진지하게 대화한번 해야겠네요.
선불 줘놓으면 아무데나 막 던지고 갑니다
착불이면 본인에게 원하는 위치까지
요금 받아야 겠기에 공손합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무게가 좀 나가면 돈을 더 받습니다.(좀 마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장터에 물품을 올려 낚시의자를 택배 착불로 보내는데 7000원 달라고 하더군요.....
물폼 보내고 가만 생각해보니 5000원 같으면 걍 두눈질끈 감고 착불로 보내겠는데...7000원 이라고 하니
마음이 안좋더군요...그래서 구매자분께 물건 보냈다고 연락 하면서 계좌번호 달라고 해서 7000원 입금 시켜드린 일이 있습니다.
재미있는건 우체국택배는 1M 넘는거는 안받아줍니다 ㅎㅎㅎ
가끔 저렴한 텍배회사를 찾지만,
쉬운일이 아니고하니,
고은밤 되세요^^
파손책임 안묻겟다고하니까~
예~하면서 받아주더군요.
즐거운 저녁들되세유~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부디 손도끼나 오함마는 놔두고 가시기를,,,ㅎㅎ
택배회사는 그렇다쳐도 그쪽에 종사하시는 분들,
쌍마님 말씀대로 고충이 나름 많읍니다.
잠시 택배업에 머물러본지라 한말씀 올렸읍니다.
가내 평안 하시고 건강 기원합니다.
거참 이상하군요.
택배회사 찾아가서 이유를 알려 주지 않거나 말로 해서 안 통하거든 확 엎어 버리세요.
터무니 없는 싸이즈 재어서 요금 더 받거나 접수를 안 받아 주거나 하여 어떤때는 기분이 되게 거시기 하더군요.
그 뒤로는 절대로 우체국 택배 이용 안 합니다.
그냥 가까운 현대택배 가져다 주니까 좋아 하더라구요.
우리집까지 오려면 바쁠것 이고 또 기름값 생각도 할 것이고....
너무 비싸요~ ㅎ ㄷ 택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