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낚시 실력은 뛰어난데 원하는 포인트를 못들어가서 고기를 못 잡는것 같아 파워발판 2개 질렀습니다.ㅋㅋ (매형이 사줬네요) 어제도 포인트가 좋아보여 근무끝나고 저녁 9시 30분 부터 앉기 편하게 삽질 10분정도 하고 섶다리 설치하고 낚시대 투척하니....수심이 30cm 새벽 1시까지 입질한번 못보고 나왔습니다.
선배님께서는 아직연락(?)이없네요~~ㅎ
근데 가방 크다고 공부 잘 하는건
아니드라고요 ㅎ ~~~~~^^
담엔 힘좋은 붕어 발판위에서 편하게 렌딩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