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아자씨가 장날 다방내실에서 요상헌 비됴를 보고 집에와
마눌이랑 실습을 해보는데!
좌삼우삼 구천일심 신공을 펼치다 드뎌 입위후배위 초식을 시전하니
요분감창 신공으로 받아치던 아낙이 흥이 도도하여 잡고 있던 시렁을 (혹시렁 모르시는 분?)
심히 흔들어 대니
그만 시렁에 호박이 굴러떨어져 자고 있던 아들늠 머리통을 강타!!
아들녀석 벌떡 일어서며
"아부지 고마 하던대로하이소"
옛말에 변하면 탈난다고 하던대로 하라고 했심더
채바 연이틀 한페이지 몽땅 댓글드리기 했는데 모르던 사연도 알게되고
무심했던 맘 반성도 했답니다
오늘은 바통을 넘기니 (페이지 몽땅 댓글달기)
어느님이시건 올댓의 맥을 이어주이소
채반 나무하로 감미더 휘리리맄 ~~
인생 머 별거잇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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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에 맞는 채비를쓰자 ㅡ 채바어록
하던데로 안되더군요. 산에 다니시다 보약 좋은거 구해 주십시오
사리가 나올지경입니다...ㅠㅠ
하던대로 진짜 하고싶습니다...ㅎㅎ
쉬 변하지않고~~~~~~~~~~~~~~~~~
채바님 뒷밭
초벌정구지나 소꾸로 갑시당~ 켁~
선배님 나무하러 가시네요
옛날에 외박하고 집에 들어가면 아부지는 두 마디만 합니다
산에가서 나무 해 놓고 오너라
톱.도끼들고 뒷산~선산에 올라가서 하루종일 나무패고 옵니다
산에서 톱질은 가능합니다~톱질 자원봉사 할 수 있습니다!
커다랗게 퉁구리해놓으시면 리어카끌고가서
간신히 끌고오던거생각나네요
사진속 견공표정이 예사롭지않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진돌이네~
그놈 참 말 잘 듣던데
지금은 많이커서 별짓 다 하겠네요?
택배 부탁드려요~~~~
복날만 잘 숨어지내면 강아지 팔자가 상팔자입니다~~잘 댕겨오십시요~~^ㅡㅡ^
조심해서 한짐 해가꼬 내려오이소오~^^*
조심히 댕겨 오십시요.
조심해서 댕겨 오이소~~~
올댓 ~~ ㅎㅎ
저도 노력은 하고 있는데 맘데로 안됩니닷 ~~
그래도 노력 할랍니다 저도 ㅋ
"좌삼우삼 구천일심" 넘들이 차지하기 전에 빨리 아이디 변경하셔요.
눈팅만 하는게 편한데
독수리 타법으로 글쓸려니 힘듭니다
그래도 자꾸해보니
제가생각 해도 타자 치는 속도가
조금 빨라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감기조심 하이소~~~~~
아직도 초식발휘를 남정네가 한답니까~..
복상사도 근간에는 여인네 몫이 된지 오래요..
`어무이~ 하던대로 하이소!... ㅋㅋ
`
위장 빵구나서 경대병원, 영대 병원
이 병원이 좋니 저 병원이 어떻니하며 찾아 댕기야 됩니다.
대,여섯 지나면,
하루하고 내시간 지나면
휴일이라는 겁나 좋은 빽이 있습니다.
즐겁지 않습니까!
겨우내 정작 갈곳 없어 헤메는 눈팅족 눈요기 해주신다고 분주하신 월님들 앞에
밥 얻어먹는 심정이 꽤나 부끄럽습니다.
알아주지도 않는 이누무 체면이 뭔지.. ㅎㅎ
하던대로가 잘 안되네요..ㅎㅎ
새로운 채비..새로운 장비...
아....하던대로 외바늘 풍덩채비가 가끔 그리울때가 있습니다...ㅎ
자세?도 새로운거에 관심이 많습니다요....ㅋㅋ^^
평소 하던대로 곡차나 한 잔,,,댕기 오겠심더. 샴샴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