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출조 첫입질에, 1mm도 안틀리는 4짜 잡고. 2번째 출조에서 42.5mm 또 한마리 낚아올리고.. 그때만 해도 올해는 어복이 따르나보다 했는데, 먹고사느라 바빠서 뜸~ 하다가 모처럼 시간이 남아돌아 벼르고 있었는데, 사는 동네 포항을 태풍이 쓸어버려 인근 모~든 저수지는 뻘탕이 되버려서 그 와중에도 원정낚시를 갔는데, 가는곳마다 꽝치고..ㅋ. 사는기 왜이리 힘듭니까..
횐님들~ 어디든 손맛좀 볼수있는데 있음 좀 데리고 가주세요. 따라 뎅기면서 라면 맛있게 끓여드리겠습니다..^^
-_-;;
올해 5mm경신했어요..
이건 분명 자랑 맞구먼유~ ㅡ.ㅡ!
좀 데리고 가주세요^^
일단 제가 일빠!!!
7~9치 정도라도 과하지 않고 좀씩이라도 꾸준하게 낚을수 있다면 저는 그쪽을 택하겠습니다..
사짜구경좀 시켜주세요
어복도 같이 오겠죠.
그나저나 사짜를 넘 쉽게 잡으신 거 아니세여????
사짜가 둘이면 자랑 맞네유
올해 4짜 12수했는데
6월을 마지막으로 지난주까지
6치만 잡고 있습니다.
중부지방은 아직 살아나지않은듯합니다.
사짜잡은곳 나두델구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