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뫠그런건지,,,,,,
보고싶네여
항상 할매 할배랑 잤는디
한 번 가신님네는 다시는 오질 아니하니
어찌 그립지 아니 할꼬
일심을 다하여
어른께 무엇
하 나 한 기역도 없고
이제와 문득 생각을 하려니 흐느껴
눈물만 나누나
제 주변에 있는 잉간은 고마움, 미안함, 죄송함을 모르는
아주 미치고 환장하겟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