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차 끓이는 방법
1. 불평과 화는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2. 교만과 자존심은 속을 빼낸후 깨끗이 씻어 말리고,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송송 썰어 넓은 마음에 절여둔다.
3. 근심 실망과 눈물 미움 은 씨를 잘 빼낸후 사랑 .용서를 푼 물에 데친다.
4. 모든 재료를 주전자에 담고 인내와 안도 기도를 첨가하여 쓴맛이 사라질 때까지 충분히 달인다.
5. 기쁨 과 감사로 잘젓고 미소 몇개를 예쁘게ㅡ 띄운후 깨끗한 믿음의 잔에 부어서 따뜻할 때 마신다.
사랑차 한잔 맛있게
끓여드세요.♥♡
퍼 나르기도 힘듭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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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같은 말입니다
ㅋ 도마 맞습니다 ~
엄니가 곰팡이 핀다고 버리신거 ㅋ
저녁놀 이뿌더라구요 미리내님 무지개 전 못찍어는대 ㅎㅎ대신 조넘으로...^^
저기어디유? 저기 석양이 죽이네요.. 뱅기 날라댕기는 거긴가요?
선배님 저는 솥단지 끌어안고 tv보고 있는데..
세상 부러울게 없네요..이순간은..ㅎ^^
파트린느님 손병희 선생님 생가 근처 입니다.
그 많은거 언제 다 묵어유!
아이구~배고파유!
소박사님 제비선배님도 모두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잠시 여유를 가져봅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글과 그림 보구 갑네다.
갔던 곳을 다시 가려니 마음이 걸려
더 좋을 만한 곳을 찾아 헤메고 있습네다.
한 잔을 넘기고 싸르르한 느낌에 몸을 조금이나마 긴장시켜보니,,,
나름으론 이맛 또한 술맛이려니 하게 됩네다.
자연을 벗삼아 일상의 짐을 내려놓고 즐거움을 찾고자 오늘도
조용한 곳을 찾아서 헤메볼까 합네다.
바쁜 팔월이 가고 있습네다.
조용히 물가에서 시름내려놓고 한 물가에서 지내 볼 날을 기대해 봅네다.
어복 만땅 하시라요.
뒷날에 마주해 봅세다.
ㅍㅗㅇ.
사진잘감상하고가욧^^
사랑차 한잔 드셔요
마셔보니 차게드셔도 좋더만유 ^^
주말 잘보내십시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