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에 은둔자는 영광에 사는 은둔자만이 아닌것 같습니다
익히 익숙한 대명들이고 모범을 보여주는 선배님들중
유독 얼굴을 모르는 분들이 여러분 계십니다
그중 몇분 뵙고 싶은 여러 선배님들 계시는데
어찌된 일인지 활발한 활동지수에도 불구하고 단한번 사진노출이 없으신
진짜 운둔자 이십니다
대구지역 계신 회원님들
휴대폰 카메라도 많고 들고 다니시는 똑딱이 카메라도 많으시니
대구 경남북지역 회원님들 몰카라도 찍어 올려 주십시요
수많은 월척의 기라성같은 선배님들중
채바바님 .빼장군님 .소쩍새 우는밤님 .봄봄님 .명경지수님등 ...
이분들의 사진을 현상수배 합니다
어찌나 교묘하신지 그 많은 조행기에도 사진 한장 내비치지 않으십니다
대백회 사진에 채바바님 챙 넓은 모자만 있더군요
진짜 은둔고수 .월척의 스타들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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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얼로 맞이 하실겁니다 ㅎㅎ
생긴건 요래 생겼어도 무지 부끄럼 탑니다 ㅋㅋㅋ
좀 지난 사진일듯 하고요ㅎㅎㅎ
전부들 실물들이 훨씬 뛰어나신 분들이라
대백회 놀러오세요
거기에 웬간한분들 다뵐수 있습니다ㅎㅎㅎ
다른 휀님들허고 위화감 조성될까봐 안올리시는 것일 거여요
특히 은둔자님 사진보고 충격 받으실까봐....ㅋㅋㅋ
카리스마 넘치는 날카로운 안광^^
저그 위에 내뱅기가 있는디.
둔자님 지가항상 얘기허잖여유
강호에고수는 소리도없고
발자욱을 남기지안는다고
지금 우리가 까부는 이자게방에도
날마다 다녀가심니다
그래서 저는 글하나하나가 조심스럽습니다
그분들의 흔적이요?
조회숫자하나만 남길뿐이지요
지금까지 월척강호의 사계절을 지켜주시는
선배고수님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