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다 쫄바지 입다...허리 부분이 위로 올라가서 엄청 불편해
어머님이 3만원이나 주시고 보온 메리를 사오셨습니다. 엄청 따뜻하고 말썽이던 허리부분 조임이 해결됬지만
왠걸요....ㅠ_ㅠ 몸에 늘러 붙는대 상당히 불편하던군요.;;;특히 남싱쪽에 들러 붙는대 시간만다 손넣고 땔수도 없고..ㅠ
안입자니 엄청 춥고...;;여자들은 어떻해 스타킹 같은거 신는지 참 신기 하더군요...ㅠ
아 잡설은 그만하고 혹시 해결 방법 있으세요...???애기들 파우더도 발라봤는대요..;;이것도 안되거라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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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마 엄청 따습다는데 ~~ 갑갑한게 싫어서 안입어요 ~
전 추위를 엄청 타서 안입으면 못가요..ㅠ_-
근대 재미있어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좋은 하루되세요.
아,,참,,내복 입습니다. 평상시에도요.
돈도 덜들고 좋습니다.
몆칠있으면
내복없이못삽니다
안입으면평생안입고도사는데
한번입기시작하면
절대못벗습니다
너무춥네요ㅠㅠ
나름 좋은 생각이 들어서......
지금은 그런 바지 없어 진거 같은데
가랭이 없는 바지 있어죠?
떵 오줌 아직 못가리는 애덜용~
그렇게 밑을 터가지고 박음질 해서 입으면
안보이는데 괜찮지 않을까요?
아닝가?
흐~으~
이거슨 순전히 지 생각이어유~^^
아님 롱스킹에 멜빵....손들고 잠수해유~^__^;;
제일 왔닫는게 붕애성아 말씀만치로 낭심부분 오려 입는거........이게 제일인듯하네요.;;;
그리고 이추위에 어떻해 내복 안입으리시고?뭘입으시는지..-_-
전 안에내복 겉에 츄리닝 현장가서 스키바지 더추우면 깔깔이 안에 추가 하는대..대단들 하시다.;;
나이조금들면 내복없이 겨울낚시 하기 힘들겁니다
무릅도 시리고...
저는 내복없이 겨울낚시는 못합니다
세탁소에 가셔서 그부분만 오려내고 박음질 해서 입어보이소~
저두 타이즈 입고있읍니다.
따땃한기 최고죠..^^;;
추부면 속살이 쫄아서리.....
글고..
여자들은 거친님 처럼 달라붙을
속살이 없지않나요????
거친님 부럽습니다.....ㅋ
의외로 따뜻하고 좋더라구요 ㅎㅎ ㅎ
한번 입어보세요 ㅎㅎ
금액도 시장가시면 한 오천원면 사는거 같던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