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plet code="Lake.class" id="Lake" width="580" height="350"> </applet> |
환대해 주심에 엎드려 감사드리고
"이리 오너라!" 한방에 부리나케 달려나와 주신 마당쇠님!(육자배기님)
주인답게 어슬렁 나오신 물사랑님!
뵙지는 못하였으나 따스한 정 넘치시는 무디님!. 공작찌님!. 부들45님!
별로 안 친하고 싶은 돌삐붕어님!
항상 내 속에 고고히 간직된 댓글로 구면인 肉香님!
강하게 아주 강하게 맞아주신 사또님!
마구마구 감사드리고
오늘은 처음이라 차대접으로 때우고
다음엔 꼭 소주 한 잔 올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만드십시요.
김길한 배상
환영잔치 못 해드려 송구 하옵니다.
홍차(?) 잘 마시고 음악 잘 듣고 가옵니다.
차마 소주 무지무지 좋아 한다는 말씀은
드리지 못하겠나이다.
또한 숨기지않는 표현역시 세월의두께를 인정합니다.
언제한번 자리하십시다.항상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
차 잘마시겠습니다.
그리고 꽃까지..................
음악도 좋고
감사합니다
게시판 아름답게 꾸며주셔감사드립니다
아마 독수리들 특히 딴따라님이 보시면 귀엄청죽지싶네요 ㅎㅎㅎㅎ
우와 대단함니다
우디가가 이런거 차자가지고 올렸능교
넘 머찜니다 그라고 음악까정 넘조아요
담에는 트로트도 함 올려보이소 사짜들도 쫌 드러보거로요
우야던동 담에 함 만나서 인사 함 땡기입시더
차 한잔 얼마찌린교
이런 차는 디게 비싸지 시펀데........
사또나리, ㅈㅇ어른, 공작나리 다 품위를 갖추었기에 홍차나 코피,티가
어울리시지만 끝에 끼인 ㄸ모모성님, 딴따라성님,뚝베기같은 마당쇠는
그거 시원한 탁베기가 더좋은데..ㅋㅋㅋ다음에 꼭 부탁드립니다.
시원한걸루요....
조력은 일천하지만서도 저도 한 때 월척 한 귀퉁이에 자리잡고 앉았었던 자격으로다가 이제 막 월척 문고리를 열어제친 아리수님의 등장을 열렬히 환영하는 바입니다.
떡붕어님에 버금가는 컴톼 실력에,
육향님 뺨 후려치는 글솜씨에,
어뱅이님 저리가라하는 풍부한 식견에 그저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마당쇠도 댕기머리 휘날리며 뛰어 나오다 엎어지고,
주인양반 버선발로 달려나오다 자빠지기에 부족함이 없는
반가운 님이십니다.
아무튼 좋은 글, 그림 많이 올려주시고 온라인 상에서라도 자주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뚝새 배상
머슴은 여기있습니다^^
머슴과 마당쇠의 차이점.........
마당쇠는 맨날 마당만 쓸고 밥밖에 못얻어멋는다....
머슴은 열씨미 일하고 일년에 한번 세경이라는 연봉(?)도 받는다...
좋은쥔장만나면......
장가도 보내준다~~~ ^^
우짜든동 자주뵈었음 좋겠네요~~ ^^
아리수님. 반갑습니다. 저 환경 인사드립니다.
컴을 통하여 볼거리 만이만이 주시고 컴 갈차주십시오. ㅎㅎ
떡붕님. 만큼 할려는되 어찌나 빠르게 도망을 가는지...
떡붕어님.!! 인자 꼬리 감추겠다... 휘~리 릭~~슈 ㅇ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떡붕어님처럼 적당히 차이나면 기 죽지만서두
아리수님같은 초고수를 뵈면 기냥 마음 비웁니다..ㅋㅋ
아리수님!
색깔있는 차말구 사또님 좋아하시는거 주심 저도 좋겠네요.
궁금합니다.
님의 모습이.........
컴이나 낚이나 고수분은 등장 부텀 다릅니다
일찍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해꾸요
늦었지만 환영합니다
완전히 기절하는 긴데예...
분위기 너무 좋슴니다
앞으로도 좋은 그림, 글 부탁드림니다.
월척에 오심을 앙축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