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날씨가 세상물정모르고 너무 더운듯합니다...
낚시을 잠시접어두고 이번 딸이랑 마누라와 시원한 냇가나 계곡을 가보려합니다
마누라가 도리뱅뱅이 먹고싶다하고 그래서 결정한것이 반도(쪽대)질을 하려합니다
당연히 먹을만큼만...^^;;
충남아산에 이사온지 6개월되어 어디가어딘지 어딜가야하는지...또한 검색해서 가면 그곳은
종잡을수 없을 정도의 인파몰이... 그래서 회원님들께 간곡히 장소하나 추천받고자 이렇게 글올림니다
전올해 서른이며 딸이 아직16개월인데 물을 너무좋아해 조금이나마 깨끗햇으면 하는바램입니다^^
부탁드림니다^^
이쁘게 생겼네요
아이고,,,,, 이ㅃᆞ라
좋은곳 안내 받으시길 ^^
아이고 귀여버라^^
누군가 꼭 멋진 곳 안내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위 쪽은 아는 곳이 없어서..
쪽지 보냈습니다.
양촌쪽 에서 금산가는방향으로 좀만가시면
놀만한곳 많아요
용전동에서 금산쪽은 40분에서 1시간거리
양촌쪽도 1시간정도 입니다
울 딸들 만큼 이쁘네요..
아빠 ..아빠 하고 안길땐..^^
좋은곳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참... 항상 안전이 최 우선입니다.^^
넘귀요미
즐겁게놀다오세요
쌓인 피로가 싹~
한번만 보고 말아야지..
괜시리 또 봤다가는...
가뜩이나 씨없는 머시기 이러는디..
관상을 보아 하니~전체적으로 조화가 잘되어 있고~ 복을 가져 오는 형상의 얼굴로~
턱선을 보아 하니 말년에 복이 넘치네요~
여튼~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ㅎㅎㅎㅎㅎ
사촌형들 까지 합쳐
아들만 12명 ㅠ.ㅜ
따님 정말 귀엽고 예쁩니다.
넘 귀여워요. 물가가 아니라도 행복해유
우리 마눌도 조만할때가 있었을텐데....
어쩜 이리 귀엽고 예쁠수가^^
녹습니다~녹아~^^
좋은분께 좋은곳 꼭 추천 받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