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이나 많으면 기컷 둘 낳아 내새끼만 최고인냥...
그렇게 키워진 아이들이...
지금의 부모가 되어 또 하나만 키우다보니....
점점 더 저런 일이 늘어나게 되는 현상인걸로 보입니다.
내개끼 귀한건 누구나 같을겁니다.
그렇지만, 그 아이가 상식선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행동하게 하는건
부모의 몫이겠죠?!
저 선생님들도 아마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
본인들도 싫은건 안하는 누가 가해자이고 피해자랄거도 없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집에 아이가 다섯입니다.
집에서도 서로 아끼고, 배려하고, 또 다투기도 하고...
정신 없는 집 아빠의 생각입니다.
오냐오냐 키우는데 ..
식당에서 뛰어다느든 큰소리치든 내자식 최고하는데
행여 옆사람이 애들에게 조용해라하면 바로
그아이 부모왈 인상 찌그리며 좋은 말 안나오죠 그러니 앞으로 점점 더 할건데.
누굴 훈육해야 하는거죠?
자식도 개차반
나이 더 먹고 중고등학생쯤 진짜 컨트롤 안될때
개차반 자식한테 고생좀 해봐야
내가 잘못키웠구나 하겠죠
그렇게 키워진 아이들이...
지금의 부모가 되어 또 하나만 키우다보니....
점점 더 저런 일이 늘어나게 되는 현상인걸로 보입니다.
내개끼 귀한건 누구나 같을겁니다.
그렇지만, 그 아이가 상식선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행동하게 하는건
부모의 몫이겠죠?!
저 선생님들도 아마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
본인들도 싫은건 안하는 누가 가해자이고 피해자랄거도 없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집에 아이가 다섯입니다.
집에서도 서로 아끼고, 배려하고, 또 다투기도 하고...
정신 없는 집 아빠의 생각입니다.
기본이 어려운걸까요.....
아닐 겁니다.
현시대 상이 그대로 투영된 것으로
사회,정치,문화 등의 거시적 관점으로 개선해야할 부분이니
매우 어려운 어쩌면 안 될지도 모를 요원한 과제일 거라 생각합니다.
같은 학생이
제지하면
학폭위 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