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군들 쩌네요 저번주도 죠졌는데 이번주도..아 낚시 집중좀 하려고 산속 깊은 소류지 왔더만 대편성 끋나자마자 우르르...개 끓여먹ㄱ술먹고 웃고 떠들고 머잡았네 어쩌고 저쩌고 후레쉬 연신 비추고 잠이나 자야겠네요 ㅠ
어쩔수없이 무언의동조한분도 계실겁니다. 좀주무시다 새벽녁에
덩어리한수하세요^^
조용한데요
뻘꾼도 없고
모기도 없고.
붕어도 없고
단 반딧불이만 있네요
어쩌겠습니까?
그 심정 안겪어본 사람 모르지요..
푹 주무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우실듯 합니다
근처에 있어도 저런 경우 짜증이 나는데
유성님의 맘 충분이 이혜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