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기간 급식소 휴업합니다. 돼지 쉐~이들 굶어봐야 고마운 줄 알라고~ ㅎㅎ 마음이야 보고 싶지만, 생계가 우선인지라, 굶던지 말던지,,, 때로는 강하게 나가야 한다니까요! 밥값도 비싼데 손님들 한태 왠지 삥 뜯기는 기분이라,,, 열심히 일해서 좋은 것 먹여야겠죠?^^
연휴기간 바쁘게 일을 해야 해서요~^^
한번씩 굶어봐야~
고마운줄을 알죠~ㅎㅎ
존디믄 저도 월욜 가보게요...ㅎ
그렇죠, 제가 어부도 아니고~^^
낚시나합시다님
ㅎㅎ
맞습니다~
저의 존재를 사무치게 느껴 봐야합니다 ㅋㅋ
그냥허당님
어떻게, 일정이 그리 되었습니다.^^
제리님
이참에 연휴 내내 굶겨줄 것입니다 ㅎㅎ
스테파노선배님
연휴내내 공장에서 야근합니다 ㅎㅎ
애들 살빠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ㅜㅜ
몸 챙겨가시면서 일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때로는 금식도 건강에 좋다합니다~ㅋ
담에는 특식으로 해주세요~~^^
밥의 질이 다르다니까요~ㅎㅎ
물돼지들도 각성할것입니더 ㅋ
두바늘채비님, 아침 해장하세요~~~^^
레시피 공개하심이
고마움을 알겠지요~~^^
그러기를 바래봅니다 ㅎㅎ
한실선배님
아마도 물에 코박고 반성? ㅎ
요즘 기력이 다해 음주하면 힘이 들어서요^^
콩나물해장님
레시피요?
그거이 뭐가 어려운가요^^
두바늘중 하나는 기본 어분을 조금 단단히 사용하고
다른 하나는 건탄 형식입니다.
어분3물1 확실히 불려준후 보리계열이나 곡물류 섞은것을 2 넣고
손가락으로 휘휘~
수분이 거의 없습니다, 바늘에 달때 힘줘서 달아야합니다(쥐납니다)^^
이후부터는 부지런과 어깨 허리운동 입니다 끝!
입금 잊지 마시구요~ ㅋ
수학샘님
맞습니다^^
굶겨야 합니다 ㅋ
왜냐구요 아니면, 배아프니깐요ㅎ
저의 즐거움중 하나는 대물도사님 화장실 자주가시는것ㅋㅋ
더 삐지라~~~~~~
갱~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