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감래! 마음이 뭉클합니다. 얼마나 마음고생 많으셨습니까! 님이 어질고 착하시니까 따님도 효녀 이신것 같네요. 요즘 맨 가정폭력 패륜아 학대하는 부모 천지 입니다. 싸움질만 하는 정치인들 대일관계 북한소식 시위집회 등 매스컴 뉴스 보기도 싫고 짜증만 납니다. 님의 사연을 보니 그래도 세상사는 맛이 나네요!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혹시 나중에 낚시 가실때 같이 동출 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2탄은 직접 들었으면 합니다. 수강료 로 경비 제가 낼께요 ㅎㅎ 다시한번 항상 행복 하시기 를 바랍니다.
더 좋은 일도 생길거예요
사랑하는 따님과 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꽃 길만 걷기를 기원합니다.
이런 사연을 볼때마다
가슴이 아련하게 다가오는것을
느낍니다...
그래도 감동입니다
아빠는 슈퍼맨.
글귀에 내 슈퍼맨 이라는 말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자식농사는 일찍짖는 것이 좋다구 합니다.
힘드셨지만 일찍히 현명한 판단을 하셨네요
짝! 짝! 짝!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혹시 나중에 낚시 가실때 같이 동출 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2탄은 직접 들었으면 합니다. 수강료 로 경비 제가 낼께요 ㅎㅎ 다시한번 항상 행복 하시기 를 바랍니다.
감동이에요ㅠㅠㅠ
훌륭한 아버지에 그 따님이네요!!
지금 보다 다 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