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오랫동안하다보면 한번씩 겪는 고통 입니다.
그러면서 고수의 반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낚시대를 많이 펴는분들이 경질대이상 쓰지요. 힘이 넘치거나 정력이 좋으신분들 입니다.
저처럼 오랫동안 낚시를하다보면 긴장대가 불필요해 집니다.
연질대,중경질대로 특화된곳만 찾아 다님니다. 그래서 계절마다 다니는곳이 한정되있습니다.
3.4칸도 강계만(한강,남한강) 합니다.
제가 쓰는 칸수는 짧은대 보통 2.0칸~ 3.2칸 사이만 사용합니다. 노지에서는 3대정도 피고 유료낚시터에 가면 5대 피고 합니다.
조과는 다른분들이 잡는것만큼은 잡습니다. 그렇다고 꽝이 없는것도 아니지요.꽝을처도 미련없이 다님니다.
강하고 천하고 합수되는곳을 좋아합니다.
모든것이 기초만 갖춰지면 자신의 몸에 맞게 하게 되있습니다.
위에 빰빰님께서 말씀을 잘해주셨습니다.
저는 글쓰는 재주가 없어 두서 없이 썻습니다.
저는 대물낚시에서 힐링낚시로 10대에서 5대로 올겨울부터 3대로 줄이는 걸 목표로 낚시를 다니고 있습니다
연질대 짧은대를 선호 하다보니 그런 포인트를 찾아 다니던중에 홍천쪽에 아주 작은 소류지에 잡고기가 많아(버들치 피래미 돌고기등) 한동안 안가다 올 해 엄청나게 무더울때 가보니 베스가 들어 와서 25쎈티 정도 자랐네요 새우 잡고기등 싹 없어지고 토종붕어만 마릿수로 잘 나오는데 특히 급한 비탈 끝 부분에 1.5/1.7/1.9/2.1칸대에서 9치 정도의 붕어가 잘 잡히네요 신이나서 1.7이상 짧은대를 구매해서 추석전후까지 아주 잼나게 낚시를 즐겼는데요 우리 지인들도 모두 저처럼 짧은대를 장착하느라 개인당 50만원 정도씩 투자를 했답니다 낚시가면 그 동네 사시는분 중에 나이가 같아서 현지인과 친구를 했는데요 지난주에 전화가 왔습니다 그 저수지 제방공사 새로 한다고 아예 물을 다 뺏답니다 ㅠㅠ 우리 지인들 짧은 낚시대 어디에 써야 하나요?
경기 북부 강원동부쪽 짧은대로 즐길 수 있는 힐링터 좀 적선해 주세요~~~
찾아보고 그곶을 위주로만 다니시면 됩니다
저수지 보단 수로추천합니다.
지역마다 다르긴하겠지만 낚시자리가 잘 다져진곤은 긴대에 붕어들이 익숙해져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연안쪽으로는 청태등으로 인해 입질받기가 어려울테고요
결국 짧은대로 손맛보시려면 짧은대 특화된 포인터를 찾던가 생자리 개척을 자주하셔합니다
봄가을에는 비교적 짧은대로 손맛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검 절대 안씁니다
낭창~ 낭창~한 짧은 요대검 으로
늘 꽝!낚을 즐기죠....
그러면서 고수의 반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낚시대를 많이 펴는분들이 경질대이상 쓰지요. 힘이 넘치거나 정력이 좋으신분들 입니다.
저처럼 오랫동안 낚시를하다보면 긴장대가 불필요해 집니다.
연질대,중경질대로 특화된곳만 찾아 다님니다. 그래서 계절마다 다니는곳이 한정되있습니다.
3.4칸도 강계만(한강,남한강) 합니다.
제가 쓰는 칸수는 짧은대 보통 2.0칸~ 3.2칸 사이만 사용합니다. 노지에서는 3대정도 피고 유료낚시터에 가면 5대 피고 합니다.
조과는 다른분들이 잡는것만큼은 잡습니다. 그렇다고 꽝이 없는것도 아니지요.꽝을처도 미련없이 다님니다.
강하고 천하고 합수되는곳을 좋아합니다.
모든것이 기초만 갖춰지면 자신의 몸에 맞게 하게 되있습니다.
위에 빰빰님께서 말씀을 잘해주셨습니다.
저는 글쓰는 재주가 없어 두서 없이 썻습니다.
한팔만 그러시면 성한팔로 투척 챔질을 첨엔좀 서툴러도 하면됩니다
왜 굳이 엘보온 팔을 사용을하실려는지
낚시에 미치다 보면 분명 엘보가 찾아 옴니다 그때부터 장대 는 이별 하고 엘보 부담 없는 내림낚시 기타 등등 시작 했고 지금은 40년 경력인 지금 은 36대가 젤 긴대 이고 일년에 몆번 사용 하고 있읍니다
나름 메리트가 있습니다^^;
다만 수초제거기나 개척기 없으면
해당사항 없구요~~
저는 수로에서 짧게는 15칸부터 사용할때도있어요
저도 작년에 엘보와서 고생했지만 보호대 착용하고 낚시하니 통증이 거의 없네요.
낚시대 2.5칸 까지만,.
댓글 너무 고맙습니다ㅎㅎ
지역이 전남 함평인데 작은 수로 둠벙찾기가 힘드네요ㅎ
이 시기에도 수초밭이나 연밭쪽에 작은칸수를 사용할 수도 있고요.
사용빈도 많습니다.
토종터구요 그래서 고기도 5치 6치
이고요 8치만 되도 저한테는 대물입니다ㅅ
오래전에 해본곳인데요.
원천제ㅡㅡㅡㅡㅡ> 월천제
지금은 다 보내고 24대 가지고 합니다.
팔힘도 약하지만 저와 찌가 멀어질수록 집중이 안되다라구요. 그래서 다 처분하고 결혼때 와이프가
선물해준 24대 두대만 써요. 짧은대가 편하고 좋네요 :)
연질대 짧은대를 선호 하다보니 그런 포인트를 찾아 다니던중에 홍천쪽에 아주 작은 소류지에 잡고기가 많아(버들치 피래미 돌고기등) 한동안 안가다 올 해 엄청나게 무더울때 가보니 베스가 들어 와서 25쎈티 정도 자랐네요 새우 잡고기등 싹 없어지고 토종붕어만 마릿수로 잘 나오는데 특히 급한 비탈 끝 부분에 1.5/1.7/1.9/2.1칸대에서 9치 정도의 붕어가 잘 잡히네요 신이나서 1.7이상 짧은대를 구매해서 추석전후까지 아주 잼나게 낚시를 즐겼는데요 우리 지인들도 모두 저처럼 짧은대를 장착하느라 개인당 50만원 정도씩 투자를 했답니다 낚시가면 그 동네 사시는분 중에 나이가 같아서 현지인과 친구를 했는데요 지난주에 전화가 왔습니다 그 저수지 제방공사 새로 한다고 아예 물을 다 뺏답니다 ㅠㅠ 우리 지인들 짧은 낚시대 어디에 써야 하나요?
경기 북부 강원동부쪽 짧은대로 즐길 수 있는 힐링터 좀 적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