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부모님들 농사일 때문에 바뿌실때 동네 교회에서 탁아소를 운영하였는데 그때 찍은 사진인거 같습니다.. 저도 한때는 백고무신 매니아 였다는...ㅎㅎㅎ 그때 친구들 모두 다 아저씨, 아줌마가 되서 저만한 애들을 키우고 있네요.. 비 오는날 어릴적 추억에 잠시 빠져 봅니다.. 7명 중에 저는 어디 있을까요??
아이 아닙니까??
요때 부터~붕어 잡을 고민에~고개를 딴곳으로! ㅋ
그 때나 지금이나~이뻐유!
사진이 안보이네요
하지만 알수있을듯
술잘먹게 생긴 남자아이
쟤가 맞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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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가르쳐 주세요 ㅎㅎ;;
어렸을때 부모님들 농사일 때문에 바뿌실때 동네 교회에서
탁아소를 운영하였는데 그때 찍은 사진인거 같습니다..
저도 한때는 백고무신 매니아 였다는...ㅎㅎㅎ
그때 친구들 모두 다 아저씨, 아줌마가 되서 저만한 애들을 키우고 있네요..
비 오는날 어릴적 추억에 잠시 빠져 봅니다..
7명 중에 저는 어디 있을까요??
잠자러가셨나요?
앞에 좌즉에 난닝구 입은 아이가 공강님아잉교~
딱보이 맞는뎅~ㅋ
왼쪽 두번째줄 머리 긴 애
좀 고급스럽게 보이는 애가
공간사랑님 같어요
하네요
왼쪽 앞줄 카메라 안보구
멍때리는 얘가 공간님이네요
아 빨리 사진찍어주고 도랑에
낚시갈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
하구만요ㅎㅎㅎ
아닙니까?
30년전이라면 시방 거시기와 비슷할것 같은디^^^^^.ㅋㅋㅋㅋ.
흰 난닝구~ 켁!
뒤에 선생님 빼고 모두 공간님으로
보입니다.
30년전의 추억이 이 사진에...
귀한 추억입니다.
훤히 보이는 구만요...란닝구!!
왜?why? 삐치셨는감요????
아련한 추억이 그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