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 詩 ㅡ 안도현 연탄재
목록 이전글다음글 ..... 댓글 18 인쇄 신고 채바바 IP : 28fe45bbc6ce9f8 날짜 : 2012-08-22 09:41 조회 : 1503 본문+댓글추천 : 0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 詩 ㅡ 안도현 연탄재 추천 0 1등! 소박사12-08-22 09:44 IP : 3dca47771e373bd 건강히 잘 계시지요^^ 이제 선배님 앞마당 계곡물이 안부럽습니다 어제부터 시원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건강히 잘 계시지요^^ 이제 선배님 앞마당 계곡물이 안부럽습니다 어제부터 시원합니다^^ 2등! 달랑붕어12-08-22 09:46 IP : 23f594dabe48f44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찹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신고하기 추천 0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찹니다. 감기조심하세요~ 3등! 공간사랑™12-08-22 09:50 IP : a23e4570baf9f9f http://www.wolchuck.co.kr/bbs/data/file/johwang/%C0%DA%C6%F7%20033_johwang12260150.jpg"> 어쩐지 저희 어머님은 연탄재를 잘 쌓아 두시더라구요.. 아랫동네는 아직도 많이 덥다는데 저희 동네는 이제 새벽에 춥습니다.. 시간이 참 잘가네요..올해가 가기전에 불태워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신고하기 추천 0 <img src="http://www.wolchuck.co.kr/bbs/data/file/johwang/%C0%DA%C6%F7%20033_johwang12260150.jpg"> 어쩐지 저희 어머님은 연탄재를 잘 쌓아 두시더라구요.. 아랫동네는 아직도 많이 덥다는데 저희 동네는 이제 새벽에 춥습니다.. 시간이 참 잘가네요..올해가 가기전에 불태워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하늘아래ㅡ땅12-08-22 09:55 IP : b82daa56a50fd70 연탄보다못한 삶은 되기가 싫습니다!ㅎ 선배님,몇일간 잘계셨지요? 신고하기 추천 0 연탄보다못한 삶은 되기가 싫습니다!ㅎ 선배님,몇일간 잘계셨지요? 채바바12-08-22 09:58 IP : 28fe45bbc6ce9f8 월척지는 넓습니다 자방에만 계시지들 마시고 마실도 좀 댕기세욧! 공사님 따라 장터 방범 좀 다니시던지 ... 신고하기 추천 0 월척지는 넓습니다 자방에만 계시지들 마시고 마실도 좀 댕기세욧! 공사님 따라 장터 방범 좀 다니시던지 ... 비맞은대나무212-08-22 09:59 IP : c8c9456f90d7749 항상 넘치는 사랑 감사합니다 나눔의 덕을 실천 하고 살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항상 넘치는 사랑 감사합니다 나눔의 덕을 실천 하고 살렵니다^^ 蓑笠翁12-08-22 10:03 IP : b332b3a4d90c136 공간사랑님, 올해 가기 전에 꼭 불태우시길 바랍니다.^^ 신고하기 추천 0 공간사랑님, 올해 가기 전에 꼭 불태우시길 바랍니다.^^ 채바바12-08-22 10:07 IP : 28fe45bbc6ce9f8 헉 이장님이시닷! 동민 평균연령이 70이 넘는 암울한 농촌의 현실 .... 농촌에 계신 젊은님들을 보면 왜 상록수가(심훈) 생각나는걸까요 농촌과 월척은 더 젊어져야 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헉 이장님이시닷! 동민 평균연령이 70이 넘는 암울한 농촌의 현실 .... 농촌에 계신 젊은님들을 보면 왜 상록수가(심훈) 생각나는걸까요 농촌과 월척은 더 젊어져야 합니다 정근112-08-22 10:16 IP : 8e290b02f89ef32 살아야 할 이유가 있으니 그렇게 살려고 애쓰고, 만나야 할 이유가 있으니 그렇게 만나지 못해서 안달이 나.. .. 매번 발길질하고 또 후회하고.. 선배님 지만 그런거 아니지예. 신고하기 추천 0 살아야 할 이유가 있으니 그렇게 살려고 애쓰고, 만나야 할 이유가 있으니 그렇게 만나지 못해서 안달이 나.. .. 매번 발길질하고 또 후회하고.. 선배님 지만 그런거 아니지예. 미느리12-08-22 10:19 IP : 1516d93bf8bbd56 올 오후에 삼무지 들갈라 하는데 비 안 옴미꺼? 신고하기 추천 0 올 오후에 삼무지 들갈라 하는데 비 안 옴미꺼? 샬망12-08-22 10:21 IP : 66061a823944359 건강히 잘 계시죠..^^ 훈훈한 자게만 그리워할 뿐 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신고하기 추천 0 건강히 잘 계시죠..^^ 훈훈한 자게만 그리워할 뿐 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風流12-08-22 10:21 IP : f2e89b7a0500695 새벽에는 조금 춥더군요 마눌과 이불을 서로 많이 덮으려고 싸움 했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신고하기 추천 0 새벽에는 조금 춥더군요 마눌과 이불을 서로 많이 덮으려고 싸움 했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붕으우리12-08-22 10:27 IP : 15b869628fc66b4 제가 참 좋아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제가 참 좋아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노벰버레인12-08-22 10:43 IP : 9674b540845b76a 채바바 선배님 잘지내시지요? 인사드리고 갑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채바바 선배님 잘지내시지요? 인사드리고 갑니다 채바바12-08-22 10:49 IP : 28fe45bbc6ce9f8 노뱀님 얼릉 주소 주세용^^ 한국주소 주신다니 가슴쓸어 내립니당 (마눌 보믄 또 쪼잔채바 소리 듣겠네용^^) 신고하기 추천 0 노뱀님 얼릉 주소 주세용^^ 한국주소 주신다니 가슴쓸어 내립니당 (마눌 보믄 또 쪼잔채바 소리 듣겠네용^^) 장커피12-08-22 11:05 IP : 0be59aefc45fb22 안부 전합니다 꾸벅 신고하기 추천 0 안부 전합니다 꾸벅 노벰버레인12-08-22 11:31 IP : 9674b540845b76a ㅎㅎㅎㅎㅎㅎㅎㅎ 알았떠여 신고하기 추천 0 ㅎㅎㅎㅎㅎㅎㅎㅎ 알았떠여 파트린느12-08-22 11:47 IP : 99d25cabde3e717 한동안 뜸하셨지요? 오랜만입니다. 여기 재 사는 동네 새벽에 비 무지 왔습니다. 순간 적으로 앞이 안보이게 오더군요. 신고하기 추천 0 한동안 뜸하셨지요? 오랜만입니다. 여기 재 사는 동네 새벽에 비 무지 왔습니다. 순간 적으로 앞이 안보이게 오더군요.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1등! 소박사12-08-22 09:44 IP : 3dca47771e373bd 건강히 잘 계시지요^^ 이제 선배님 앞마당 계곡물이 안부럽습니다 어제부터 시원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3등! 공간사랑™12-08-22 09:50 IP : a23e4570baf9f9f http://www.wolchuck.co.kr/bbs/data/file/johwang/%C0%DA%C6%F7%20033_johwang12260150.jpg"> 어쩐지 저희 어머님은 연탄재를 잘 쌓아 두시더라구요.. 아랫동네는 아직도 많이 덥다는데 저희 동네는 이제 새벽에 춥습니다.. 시간이 참 잘가네요..올해가 가기전에 불태워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채바바12-08-22 09:58 IP : 28fe45bbc6ce9f8 월척지는 넓습니다 자방에만 계시지들 마시고 마실도 좀 댕기세욧! 공사님 따라 장터 방범 좀 다니시던지 ... 신고하기 추천 0
채바바12-08-22 10:07 IP : 28fe45bbc6ce9f8 헉 이장님이시닷! 동민 평균연령이 70이 넘는 암울한 농촌의 현실 .... 농촌에 계신 젊은님들을 보면 왜 상록수가(심훈) 생각나는걸까요 농촌과 월척은 더 젊어져야 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정근112-08-22 10:16 IP : 8e290b02f89ef32 살아야 할 이유가 있으니 그렇게 살려고 애쓰고, 만나야 할 이유가 있으니 그렇게 만나지 못해서 안달이 나.. .. 매번 발길질하고 또 후회하고.. 선배님 지만 그런거 아니지예. 신고하기 추천 0
風流12-08-22 10:21 IP : f2e89b7a0500695 새벽에는 조금 춥더군요 마눌과 이불을 서로 많이 덮으려고 싸움 했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신고하기 추천 0
채바바12-08-22 10:49 IP : 28fe45bbc6ce9f8 노뱀님 얼릉 주소 주세용^^ 한국주소 주신다니 가슴쓸어 내립니당 (마눌 보믄 또 쪼잔채바 소리 듣겠네용^^) 신고하기 추천 0
파트린느12-08-22 11:47 IP : 99d25cabde3e717 한동안 뜸하셨지요? 오랜만입니다. 여기 재 사는 동네 새벽에 비 무지 왔습니다. 순간 적으로 앞이 안보이게 오더군요. 신고하기 추천 0
이제 선배님 앞마당 계곡물이 안부럽습니다
어제부터 시원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어쩐지 저희 어머님은 연탄재를 잘 쌓아 두시더라구요..
아랫동네는 아직도 많이 덥다는데 저희 동네는 이제 새벽에 춥습니다..
시간이 참 잘가네요..올해가 가기전에 불태워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선배님,몇일간 잘계셨지요?
자방에만 계시지들 마시고 마실도 좀 댕기세욧!
공사님 따라 장터 방범 좀 다니시던지 ...
나눔의 덕을 실천 하고 살렵니다^^
올해 가기 전에 꼭 불태우시길 바랍니다.^^
동민 평균연령이 70이 넘는 암울한 농촌의 현실 ....
농촌에 계신 젊은님들을 보면 왜 상록수가(심훈) 생각나는걸까요
농촌과 월척은 더 젊어져야 합니다
만나야 할 이유가 있으니 그렇게 만나지 못해서 안달이 나.. ..
매번 발길질하고 또 후회하고.. 선배님 지만 그런거 아니지예.
비 안 옴미꺼?
훈훈한 자게만 그리워할 뿐 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마눌과 이불을 서로 많이 덮으려고 싸움 했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잘지내시지요?
인사드리고 갑니다
한국주소 주신다니 가슴쓸어 내립니당
(마눌 보믄 또 쪼잔채바 소리 듣겠네용^^)
알았떠여
오랜만입니다. 여기 재 사는 동네 새벽에 비 무지 왔습니다.
순간 적으로 앞이 안보이게 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