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간 파주에 효천지 댕겨 왔네요......... 파라솔로 버틸수 있을만큼 폭염은 아니지만....그래도 무지하게 덥네요.... 중층이라 긴좐교에서 낚시를 했는데요.....바닥이 시멘트라....새벽까지 따끈따끈.... 사진은 쌍거리 입니다....일타 이피~~~~~중층에서는 챙피한 낚시지만 잼있어서 올려봅니다........^^
손맛 좋았겠습니다..
화이팅 넘쳐유~~~~~^^
흐...해보긴 해본거 같은데요.
기억이 없습니다.
손맛 보신거 축하를 드립니다.
오~~우
비린네가 그립네요.
부럽습니다 ㅠㅠ
발랑지 위에가 효촌지라~~ㅋ
부럽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갑자기...
지나가는 조카가 인사 하더군요.ㅎ
성묘 왔다하며...식겁하며 형님 식구들을 만났었던
기억이 있는 장소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