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밤 첫서리가 내린날. 그래서 무척 추웠던 율리저수지. 그러나 이제는 몇번남지 않은 저수지의 밤. 이럴게 벌써 2007년도 마무리 할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아쉬움에.....
저수지의 풍경....
늦은 오후,,한밤중의 수면,,동이터오는 새벽녘..
매 순간 순간이 꾼에게는 환희로 다가오는 순간들이라 생각합니다.
세컷의 사진이지만 정말 낚시를 하고온듯 상쾌하면서도
긴 시간을 보낸듯 다가오는 사진들....
즐감하고 갑니다.
고수의 글에는 음악을 달지 않지만...(작품 버릴까바서...)
음악한곡 올리겠습니다.
맘에 않드시면 바로 연락주십시요..
부러버라~~~
즐감 하고 갑니다.
항상 안출 하시고 다복 하십시요...
뽀얀 담배연기 그윽한 향기
세월이 가고
다시 이 아침은 없어도
그를 그리워 하리라
님이여 부디 오래오래 남아서
꾼의 애간장을 녹여주소서
낚시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곳...
저 역시 한참이나 보게 되네요.
멋지게 담으신 사진들...
설명 없이도
많은 느낌으로 보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대체 어떻게 이런 내공을 가지실 수 있는지..
대단하십니다. 또 부럽습니다. ^^
누군지 참 멋있다 ㅎㅎ
한밤중 저수지 수면위로 피어오르는 물안개...
나만이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많은분들이 같은 생각에 잠김에
낚시가 외롭지 않은듯합니다...
사진 잘보고 갑니다. ^&^
분위기 좋았죠?..ㅎㅎ~
즐감하고 갑니다..
내일 있을 출조가 기대됩니다...
저또한 이런 멋진 자연을 만날수 있을까요?
꿈꾸어봅니다...
작품...
잘보고 갑니다...^^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