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몰나무가 잘 드리워진 곳에 두칸대 내외의 억센 채비에 케미를 꺽어 찌에 꽂아 담궈봤습니다 굵은 새우 한 마리 잘 꽤어 던져놨으니 기다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입질이 찾아왔습니다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
아흑 ~
너무 멋진 사진...드릴건 없고 추천 쏘고갑니다... 멋집니다..
여기서 말하는 '입질'이란 사람의 '입질'을 말하는 것 맞지요?
'라면' 아니면 '김치찌게' 둘중 하나이겠지요 ㅎ ㅎ
수몰나무 사이의 찌가 멋지게 솟구칠것만 같습니다.
이제나 저제나 찌볼라 카이 눈꺼풀이 무겁네유 ,,,,,,,,,,,
잘 보고 갑니다
찌블은 언제봐도 좋습니다.
비록 제것이 아니라도요....
건강하세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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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조포님.관심의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역시나 무슨 랜즈로 담은 건지도 단번에 아시고
많이 많이 갈쳐주세요
안녕하세요,SORENTO00님.관심의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답은 어묵 국물하고 김밥 튀김였습니다
아 지금도 배고푼데 낚시터에서 먹던 그 맛 간절합니다
하하
안녕하세요,송사리님.관심의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분명 있을법 했는데
그녀석은 나와주질 않았습니다만
수몰나무 주변을 조용히 공략하며 재미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공병붕어님.관심의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챔질로까지 이어지는 상상 하신 건 아니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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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잠못자는악동님.관심의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출조는 잘 다녀 오신지 궁금합니다
늘 재미난 낚시 즐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