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어린 시절
꼴베려 들로가서 한망태기 베어온 풀은
소여물로 먹이던 시절....
이렇게 흐리고 비오는 저녁이면
밥짖는 연기로 온동네가 자욱하게
만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난다
각박해지는 현대에서 예전 같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시골 풍경은 나에게는 아련한 아름다움을 간직하는 것 같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1:06:19 06:02:35
Adobe Photoshop 7.0 | width : 930 | height : 620 | Manual Exposure | 1/15s | F20.0 | ISO-400 | Manual | Manual WB | 0.00EV | Multi-segment | Flash not fired | 59mm |
Adobe Photoshop 7.0 | width : 930 | height : 620 | Manual Exposure | 1/15s | F20.0 | ISO-400 | Manual | Manual WB | 0.00EV | Multi-segment | Flash not fired | 59mm |
항상 좋은 작품 잘감상합니다 ~
늘 좋은화보만 기다리겠습니다
즐거운마음으로 보고갑니다.
좋은작품 구경 잘했습니다.
아무런 근심걱정 없던 그때...
그립습니다...
금연은 으찌 잘되어가나요??
무더운 날씨에 잘 계시는지요.?
혹서기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잘계시다는 증거네요
구경잘했습니다
멋진사진잘보고갑니다
항상 멋진작품 감사합니다.
좋은 사진을 보니 마음까지 편안합니다. ^^
아주 좋은 풍경입니다.
나항상님 우째 잘 지내시는지요.
고향 땅 온거 같은 푸근함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커피 주이소. 추천 커피로다가~~~
싶은데 잘 안되네요ㅋㅋ
아직도 살아있는 자연이 있구료,,
잘계시지요?
잘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