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시기이네요 그래도 지는 내일달리려 준비중 ^^ 채비도 만지작 만지작하고 중고장터도 들낙날낙하고 내년을위해 물건도 내놓고 구입도하고 그래도 먼가빠진듯한 느낌 !!!!!!!!! 내놓은물건팔아 다른것구입할라고하는디 연말이라 모임술값 대리비 등등 물건분양한돈 다날라가겠네요 ㅜㅜ 눈도오는디 내일은어디가서 한숨자고오나요 ?
만약에 내일 처갓집에 안가게 되면 ~~ 따라 붙을건데 ~~ 에이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