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그 아래에..... 하얀비늘 선배님께서 남도방 정다운님들 사진 올려놓으신거 보구 깜딱 놀랬십니다...... 내친구 은둔자님! .... 어데서 마~이봤든 얼굴이라 한참을 생각 했드만... 울 아들래미허구 완~전이 복사판이네유.....맞쥬?.닮았쥬?..
뽀야 통실통실 천사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