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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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단한 인간도 아니고 그러니 더욱이나 대단한 날도 아니잖아요???
그래도 내딴에는 약간의 감회가 슬그머니 올라와 싱숭생숭한 마음을 달래려 강화도 일주를 하였습니다.
그럭저럭 하루가 지나 오늘 월척을 보고있다가 마침 은둔자2님의 침낭을 판매하신다는 글을 보고
"옳타꾸나, 지나간 생일이지만 기념으로 이것을 사자" 하여 부지런히 은둔자2님에게 연락을 취하여
이렇게 침낭을 구입을 하게되어 기쁜마음으로 이 글을 쓰고있습니다.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는 침낭이 될것 같습니다.
아끼며 감사한 마음으로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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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이지만 ,,,,
이걸로 될까 싶네요.
http://g9flower.cafe24.com/goods/st_a/st_a628/st_a628m.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