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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만족으로 별에 별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어젯밤엔 헛챔질고수님이 직거래 대행해주셔서 자미와 구입하고...고수님 땡큐 ^.~
오늘 이른 아침엔 내년시즌에 물가에서 친구와 커피한잔하려고 포트 하나 구입했습니다.
아직도 뇌속엔 무얼 살까 고민중입니다.
겨우내 출조비로 나갈 총알로 짐만 더 늘일듯 합니다.
이러다 넓은 차로 바꿔야 되는건지...
월님들... 최적의 잠자리에 필요한 물건좀 추천해주세여.
추위에 약한 지름신이 저희 가게안에 제대로 찾아오신듯 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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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원정도가 최저가입니다.
4피스제품쓰시면 되구...
제가 얼마전 텐트안에서 성능시험한다고 빨가벗구 텐트문 개방하구 침낭에서 잤는데...
영하10도정도는 되는것 같았는데...
잘 잤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