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은 볼 수 있어도 바람은 볼 수 없으며, 불은 위로 타지만 물은 아래로 흐른답니다.
목록 이전글다음글 겸허,,, 댓글 7 인쇄 신고 虛舟 IP : 8d8e35187de01b6 날짜 : 2012-02-06 13:08 조회 : 2177 본문+댓글추천 : 0 구름은 볼 수 있어도 바람은 볼 수 없으며, 불은 위로 타지만 물은 아래로 흐른답니다. 추천 0 1등! 하얀부르스12-02-06 13:18 IP : 7ff3111c7ad6249 심오한 말씀이라.. 댓글달기가 너무 힘드네여.. 신고하기 추천 0 심오한 말씀이라.. 댓글달기가 너무 힘드네여.. 2등! 못안에달12-02-06 13:21 IP : 51f39fb187eeddd 下心.... 레토닉된 下心이 아닌 나자신을 진정으로 비춘 下心....... 신고하기 추천 0 下心.... 레토닉된 下心이 아닌 나자신을 진정으로 비춘 下心....... 3등! 로가로세12-02-06 13:23 IP : 0d7a1c93bfdd9d3 좌사우사언중하시인이라. 비오면 생각나네. 신고하기 추천 0 좌사우사언중하시인이라. 비오면 생각나네. 전북김제꾼12-02-06 14:24 IP : d6d3bd76b357fc6 읽고 또읽고 .. 즐거운 하루되세요!! 신고하기 추천 0 읽고 또읽고 .. 즐거운 하루되세요!! 물안개와해장12-02-06 17:05 IP : 1119e31156f0c47 "바람에 흩어지는 한올의 실구름아 갈래갈래 내 나래는 토담골로 하늘거린다......." -블랙테트라의 구름과 나- "산정무한"이 또 생각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바람에 흩어지는 한올의 실구름아 갈래갈래 내 나래는 토담골로 하늘거린다......." -블랙테트라의 구름과 나- "산정무한"이 또 생각납니다. 정근12-02-06 18:09 IP : e6ab5b958f27117 불(火), 불끈 일어나는 신경질은 불과도 같이 그 주위를 태워버리고, 물(水), 아래로만 흘러가니 무명(無明)이라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올바로 판단치 못하니 어리석기 그지없고, 바람(風), 바람이 같이 홀연히 일어나는 걷잡을수 없이 커지는 갖가지 욕심들.. 삼재(三災)비방책 갈무리 잘하여 뜻하지 않는 재난 접근치 못하도록 하것습니다. 행님요. 위에 내용은 너무 어려워 뭔 말인지 도통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디기 있어빕니더. 신고하기 추천 0 불(火), 불끈 일어나는 신경질은 불과도 같이 그 주위를 태워버리고, 물(水), 아래로만 흘러가니 무명(無明)이라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올바로 판단치 못하니 어리석기 그지없고, 바람(風), 바람이 같이 홀연히 일어나는 걷잡을수 없이 커지는 갖가지 욕심들.. 삼재(三災)비방책 갈무리 잘하여 뜻하지 않는 재난 접근치 못하도록 하것습니다. 행님요. 위에 내용은 너무 어려워 뭔 말인지 도통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디기 있어빕니더. 채바바12-02-07 07:13 IP : d84170a032c89e7 아따 ~ 허주님 불쑥 던지신 화두 받을라다 뒤로 자빠집니더 정근님 삼재도 잘만 대하면 삼財로 바꾼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아따 ~ 허주님 불쑥 던지신 화두 받을라다 뒤로 자빠집니더 정근님 삼재도 잘만 대하면 삼財로 바꾼답니다^^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물안개와해장12-02-06 17:05 IP : 1119e31156f0c47 "바람에 흩어지는 한올의 실구름아 갈래갈래 내 나래는 토담골로 하늘거린다......." -블랙테트라의 구름과 나- "산정무한"이 또 생각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정근12-02-06 18:09 IP : e6ab5b958f27117 불(火), 불끈 일어나는 신경질은 불과도 같이 그 주위를 태워버리고, 물(水), 아래로만 흘러가니 무명(無明)이라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올바로 판단치 못하니 어리석기 그지없고, 바람(風), 바람이 같이 홀연히 일어나는 걷잡을수 없이 커지는 갖가지 욕심들.. 삼재(三災)비방책 갈무리 잘하여 뜻하지 않는 재난 접근치 못하도록 하것습니다. 행님요. 위에 내용은 너무 어려워 뭔 말인지 도통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디기 있어빕니더. 신고하기 추천 0
채바바12-02-07 07:13 IP : d84170a032c89e7 아따 ~ 허주님 불쑥 던지신 화두 받을라다 뒤로 자빠집니더 정근님 삼재도 잘만 대하면 삼財로 바꾼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댓글달기가 너무 힘드네여..
레토닉된 下心이 아닌
나자신을 진정으로 비춘 下心.......
즐거운 하루되세요!!
갈래갈래 내 나래는 토담골로 하늘거린다......."
-블랙테트라의 구름과 나-
"산정무한"이 또 생각납니다.
물(水), 아래로만 흘러가니 무명(無明)이라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올바로 판단치 못하니 어리석기 그지없고,
바람(風), 바람이 같이 홀연히 일어나는 걷잡을수 없이 커지는 갖가지 욕심들..
삼재(三災)비방책 갈무리 잘하여 뜻하지 않는 재난 접근치 못하도록 하것습니다.
행님요. 위에 내용은 너무 어려워 뭔 말인지 도통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디기 있어빕니더.
정근님 삼재도 잘만 대하면 삼財로 바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