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어디 대를 필때나 있남
줄창 계속 월척나오니께 아주 줄을 섯구만
어제 잠깐 한숨붙이고
튼실한놈 끼워 저도 대를 담가봅니다
현재 낚시대 핀분 어디보자 40 여분 되는것같은디
구경꾼은 1000명이 넘네요
어제 구신나왔다해서 그러나
어서 대들 펴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한번오면 속으리 에 있는
월척지에서 낚끄고 있는 통신원 "진우아범" 이었읍니다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아니 되옵니다 ㅜㅜ
미끼없는 빈바늘에 낚여부렀네요ㅜㅡ
절대 바늘에 안걸렸구요.
맛있는 미끼만 다 따먹었어유.
아범님 쪽지 확인이요~
여기 자리났응께...성아님 대 깔아유...
이젠 자게방에 증말 믿을사람 없네요........
진우아범님 마저.........................
참 거시기한디 다른월님들 심정은,,,
각자 손에다 빨간 벽돌 한장씩
나눠드릴라고 하는디,,,
몇장이나 필요할려나 모르겠음돠.
남도3인방분덜 차~암 대단혀요~~~
아범님 함 뵙고 구수한 수변정담 기대해봅니다.
낚였네요
진우아범님 믿었당께유...ㅠ.ㅠ
앞으로도 쭈~~~~~욱 믿을랑게요...^^
오늘 주둥이께나 아프네요
워메~~
안~돼요♬ 아~안돼♪
어째야 쓰까이~?
안본척
살짜기 빠져나갈려다
뒷꼭대기가 근질거려 흔적남기고 갑니다
너무 자주그러시면 어디어디에 솔납니다ㅎ
건강 하십시요~
오직이나 몇일 낚수를 못으면 사랑허는
월님들을 다 낚을라 햇것슈
방생허겠읍니다~~~~~~~~~~~~~~~=3 =3 =3 =3 =3 퉈라
이리 잘낚일까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