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었으니 운동삼아 짬낚갑니다
저녁식사 밖에서 하고 들어올때
나 피곤해서 운전 못해 했었는데
짬낚 또 간다 하면 마눌님이 문 잠궈버릴까요
그래도 가야 합니다
30.3 쎈띠 체장 자랑하는
단골터 미스가 오늘밤 꼭 와야한다고
안오면 다시는 안본다고 해서
안갈수가 없어요
낚시 못가시는 빼장군님 죄송합니더
확률님 잘계시죠
또 누구 있더라
참 물골님 아버님 성공적인 수술
그리고 아드님 합격 축하드립니다
슝ᆢ
급해서 댓글 몰아 씁니다 쾍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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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글에 갠히
댓글 이쁘게 써줘써~~
후회되~
에이~
문이나 확 잠겨있고
천둥번개나 엄청쳐라~
꼭 낚수대 젤로 긴것 높이보다
10m 위 정도까지만~~~
무슨 낚시를 밥먹고 담배 피듯이 가시는지..
제가 왠만한 염장엔 정말 끄떡도 안하는데 요번건 쪼금 배가 아프네요.
전 지금 열심 일하고 있네요. 전 돈이나 많이 벌께요.^^*
둔자네 빼놓코 본적이없슈~
어저께 번개맞꼬
아침에 단골터에 떠있꼬
오늘저녁에 또가
나는 살다가 저렇게 인네심 많은 여인은 첨봤슈
지수씨
좀 게기랑께유~
저분 지수씨 한테 필이꽂혀 갈때도 없어유~~~~~~~~~~~~~~~~~~``
은둔자님 은둔은 않하시구 밖으로만
댕기시네유...
따시게 낚시하셔요^^
은둔자는 커녕 바람둥이 저만큼은 못댕기겠네요 ㅋ
누구 말대로 부러우면 지는건데 부럽긴 부럽네요ㅠㅠ
물에 완전이 다 빠지지는 마시고요.
냄시 폴폴나는 꾸중물에 허리까지만 팍~~~빠져 삐이소~
후~~~다닥~
하여간 염장에는 제대루 입니다...은둔자님!!
글 고맙구요...따신정 듬뿍 느낍니다요...^^
한동안 물가 나들이를 못 했더만, 붕어가 어케 생겼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