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계절이 왔습니다
흡연을 하게되면 건강이 어떤지 말씀을 안드려도 잘 아십겁니다
호흡기질환은 물론 폐, 간, 대장 등 각종 질병을 유발시키는 적이 아닙니까
좁은 하우스 공간에서 낚시를 하고 갈때 목구멍에서 누런가래가.... 상상만해도 폐가 썩는 것 같습니다
물론 낚시인에게 금연하라는 얘기는 너무가혹하지요
하지만 운영자 측에서 흡연자와 금연자를 만족시키면서 영업을 하면 되지 않을까요
흡연구역을 별도로 설치해서 이용을 하게하면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낚시는 하고 싶고, 하우스 낚시터 공기는 담배연기가 꽉차있고.....
최선의 방법은 하우스터는 안가는 방법이 있겠지만..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사실 흡연자도 주변을 살피면서 끽연을 하는 고충도 있습니다
금연이 맞이 않나 생각 되네요..
담배 한대 물고 찌 바라보는 맛이 ..ㅋㅋ
어떤곳은 금연석, 흡연석..이렇게 분리 했더군요..그게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하우스는 그래도 금연이 옳지 않을까..생각합니다..
저도 흡연자지만 탁한 공기 땜에 하우스 가면 밖에 가끔씩 나와 바람을 쇄고 들어가곤 합니다.
흡연실을 별도로 만들어야하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밖으로 나오면 춥잖아요 ㅋㅋㅋ
아무리 영세한 관리자라 해도 고객건강은 생각을 해야되는데...
흡연하는 하우스 낚시터 가지 않기 운동펼칩시다
금연을 해야 하는기 당연합니다
대다수는 밖에 나가서 피고 오시거나하는데 몰상식한 몇몇의 낚시인과 방치하는 주인장 때문에 낚시인이 낮은 취급을 받는것 같아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