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살이 시간을 내어 도전한 충주댐 대물과의 상면을
감격하여 말할 수 없는 기쁨으로 고개숙여 표현합니다.
오랜만에 다녀가신 마쵸님의 4짜 소식을 이렇게 전합니다.
방류로 인한 내림 수위이지만 늘푸른은 수심2.5m~3.5m의
완만한 골자리의 포인트가 점점 들어나고 있습니다.
적당한 수심과 대물들의 회유 길목을 찾아 좌대를 새로 배치한 후
몇몇 분들의 조황으로 확인 하었습니다.
마석에서 온신 이왕조님은 졸음이 몰려오는 새벽 2시쯤
옥수수 미끼에 삼삼한 찌 올림을 보셨다고 하셨습니다.
물색도 좋고...풍광도 1등인 늘푸른에서 건강한 낚시하세요.
충주호 밤은 아직도 혹한입니다.방한 준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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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늘푸른낚시터 010-8954-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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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