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이좋지 않은 상황에서 몇수 손맛 보시고 철수 하셨네요.
너무 늦은 시간대 나오다 보니 붕어 입질 시간대 철수 하게 되네요.
초반에 떨러 트린 놈은 50대 에서 .
지난 주에는 자주 배수 하고 날씨가 변덕 스러워 전반적으로 조황이 부진 했습니다,
요령 부리지 않고 우직 하게 하신 분들만 손맛 보신듯 합니다,
남양호는 수요일 배수 하고 평택호는 화요일 배수해서 이번 주말에는 안정된 수위가 될듯 합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바라며 가나에서 조황 소식 전해 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