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 에서 내 놓은 바다 낚시대를 사용하던 1人입니다.
정말 서비스 개판이었습니다.
속만 상하다가 결국 낚시대회에서 박살내 버렸습니다....
자주 다니던 낚시방 주인이 채블50%라는 가격 제시 할때도 X같이 비웃었습니다.
"사장님 그거 팔면 욕 엄청 먹을겁니다"
차라리 다른걸 팔아요.
지금 이순간에도 그 가게 전화 장난 아닙니다.
궁시렁 거리는 소비자의 목소리가....
소매점주도 속이 상하는데 소비자는 더 하죠....
전 DIF 4전에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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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거 알아봐야 되겠습니다.
저는 처음 체블을 사용해 보고 겉모습만 화려한 낚시대를 비싸게 파는 조구사라는 느낌이 강했었습니다
에상대로 곧 50% 디시해서 팔더군요
제품도 솔직히 조구사 중에서 최악
AS도 조구사 중에서 최악
가격도 조구사 중에서 최악
제품 주기도 뭐 그리 빠른지 사면 바로 구형됩니다 ㅡㅡ
엔에스 a/s 몇번 받아보고 선택잘한거 같아 뿌듯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