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마도 카본원단 한바퀴 감고 원단의 시작면과 끝면이 만나는 경계일겁니다.
겹침점 혹은 겹침면이라고 하는데
낚시대 금형위에 카본원단으로 전체적으로 한바퀴 감고 제작을 시작하는 보통의 낚시대에는 보여질 수 있습니다.
DHC공법처럼 금형위에 테핑공법으로부터 초도제작을 시작하는 낚시대에서는 안쪽에 1직선 라은은 안보이고, 매끄러운 편일겁니다.
신2를 3칸~5.1칸 쌍포 사용하고 있습니다. 약 1년정도 사용하였고
아머리아파님처럼 내부에 일직선으로 선이 보이는 절번 몇개 있습니다.
월3~4회 출조하니 지금까지 40회이상 낚시를 하였지만 이것으로 인해 낚시대 손상이나 파손 발생한적 없습니다.
제 경우이니 참조하세요.
응력 겹침점이라고 하는데요..메이커를 불문하고 요즘 생산되는 거의 대부분의 낚시대에 흔히 보이는 문제입니다.
물론 디수파나 디명파는 없죠..
강포나 휘등..고가의 낚시대들도 다 있구요..
구형 신수향이나 원다 테크노스붕어등은 겹침점이 없습니다.
명풀허전이라는 말은 그냥 생겨난게 아닌듯 합니다.
특히 초기 신수향 일부에서는 바톤대 내부마감조차도 감탄이 나올 정도로 깨끗하고 밑마개 나사산도 정밀하게 가공되어 생산된 제품이 많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겹침점 혹은 겹침면이라고 하는데
낚시대 금형위에 카본원단으로 전체적으로 한바퀴 감고 제작을 시작하는 보통의 낚시대에는 보여질 수 있습니다.
DHC공법처럼 금형위에 테핑공법으로부터 초도제작을 시작하는 낚시대에서는 안쪽에 1직선 라은은 안보이고, 매끄러운 편일겁니다.
역시 S모그님~~
아머리아파님처럼 내부에 일직선으로 선이 보이는 절번 몇개 있습니다.
월3~4회 출조하니 지금까지 40회이상 낚시를 하였지만 이것으로 인해 낚시대 손상이나 파손 발생한적 없습니다.
제 경우이니 참조하세요.
단 내부면을 불빛이나 햋볓에 확인할때 카본이 뭉텅이로 떨어진 면이 보이면 절번에 압력에 대한 균일성이 떨어지므로 교환하시면 됩니다...
물론 디수파나 디명파는 없죠..
강포나 휘등..고가의 낚시대들도 다 있구요..
구형 신수향이나 원다 테크노스붕어등은 겹침점이 없습니다.
명풀허전이라는 말은 그냥 생겨난게 아닌듯 합니다.
특히 초기 신수향 일부에서는 바톤대 내부마감조차도 감탄이 나올 정도로 깨끗하고 밑마개 나사산도 정밀하게 가공되어 생산된 제품이 많습니다.
제가 올린 신수향 바톤대 사진 참조하시면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