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파a와 청골..
손맛빼곤 모든면에서 청골이 우위의 낚시대입니다.
무게는 수파a가 가벼우나 밸런스는 청골이 더 좋아 처음 들었을때만 수파가 가볍다 여겨지지 들고있으면 차이를 못느낍니다.둘다 동시에 들어보고 비교한거니 거의 정확할듯하네요 그러나 48대는 청골 밸런스가 별로인반면 수골은 48 52대가 밸런스가 잘 잡혀있습니다.
전천후로 막 들이댈 심산이면 든든한 청골이 낫지만...파손되는 경우 은성이 훨씬 구하기쉬운 장점은 있습니다..전 여러모로 생각하다 손맛하나보고 청골에서 수골로 넘어와 만족하며 쓰고있습니다
사람마다 맞는 대는 다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은 똑같다고 생각하여 몇자 적어 봅니다~
청골 24부터 46까지 쌍포로 썻었습니다.
장점 : 뛰어난 도장, 마무리
단점 : 무겁다.손맛없음,36칸부터 앞쏠림 살벌함, 기약없는AS기간, 수릿대 금액 디명보다 비쌈
수골@ 24부터 48까지 쓰고 있습니다.
장점 : 흔들어 보앗을때 1.2.3번이 낭창거려 연질대라 생각이 드나, 은성대중 고기 걸어보면 튼튼하고 경질성을 띰, 손맛 좋음
단점 : 가볍다.36칸에 도장 불량 발견, 확실히 청골보다는 도장은 떨어진다고 봄.
배스, 블루길 유입으로 수초대에서 대물 원봉돌채비에 옥수수나 글루텐 많이 사용하십니다.
잦은 품질에 낚시에는 청골은 어울리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점점 가볍고 샤프한 낚시로 시대가 변하고 있습니다.
낚시 일정도 1-2박 낚시에 점점 나이가 들수록 떡밥계열을 사용하는 낚시로 변하게 되더군요.
저같은 직장인들은 2-3박 낚시는 힘들죠, 2-3박 새우 달아놓고 하루에 3번 미끼 점검하는
풍덩낚시로 청골 매우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전천후라함은 수초와 맹탕 생미끼와, 떡밥을 병행하여 모든 낚시를 할수 있는 낚시대가 아닌지요?
대의 특성에 맞게 사용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청골 40,44,46 쌍포로 글루텐 낚시 해본결과 엘보 올뻔하여 수골@와 디명으로 갈아 탔읍니다.
빼곡한 수초에서 강제집행은 어떤대라도 부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갤휘도 부러짐
수골@가 수초대에서의 검증은 아직 해보지 못하였으나, 듬성 수초에선 충분히 가능 하다고 생각 되어 집니다.
다만 수골이 원경이 0.7 인 타 조구사의 낚시대에 비하여 잘만든 낚시대임에는 분명합니다.
하여 저도 빼곡한 수초대에서 쓸수 있는 디수파를 추가 주문하였습니다~
결론은 청골과 수골@의 대특성은 다르다 입니다.
손맛빼곤 모든면에서 청골이 우위의 낚시대입니다.
무게는 수파a가 가벼우나 밸런스는 청골이 더 좋아 처음 들었을때만 수파가 가볍다 여겨지지 들고있으면 차이를 못느낍니다.둘다 동시에 들어보고 비교한거니 거의 정확할듯하네요 그러나 48대는 청골 밸런스가 별로인반면 수골은 48 52대가 밸런스가 잘 잡혀있습니다.
전천후로 막 들이댈 심산이면 든든한 청골이 낫지만...파손되는 경우 은성이 훨씬 구하기쉬운 장점은 있습니다..전 여러모로 생각하다 손맛하나보고 청골에서 수골로 넘어와 만족하며 쓰고있습니다
수골은 32칸까지는 절번이 단절입니다...36칸부터 절번이 길어집니다....정칸수 호환이 32,36기준으로 갈린다는거죠....^^ 거기다 사잇칸 까지 갈린다면 호환이 4개로..
공은 들어간대죠...떡밥 품질시 단절이 당연히 앞쏠림이 있어야하는데 가벼운 무게로 상쇄해 청골보단 피로감이 훨씬 덜하죠..왜냐하면 원경에 비해서도 청골은 실무게감이
장난아니죠..품질시 앞쏠림을 감당 못하는거죠 대가 ..대물 초경질이나 경질을 쓰신분들은 별거 아니나..떡밥은 차이가나죠 수골은 36칸부터 절번 길이가 길어져 장대로 가면 앞쏠림이 둔하게되죠...전 청골은 24-50,수골은 20-44까지만 썼었고 씁니다...청골 경질성,제압은 위 ..마감은 다이와도 외면빼곤 좋게 안봐서..그러나 수골보단 위
손맛및 낚시대 다루는거나 AS및 낚시대감도는 수골이위....앞치기는 사람에 따라 틀려집니다...전 두대다 맘에 안들어서요 앞치기가 제가 좋은대는 다른대니까요, 은대중 내겐 감도가 확 오지는 않은대지만 ....수골 그만하면 괜찮습니다 전 청골과 수골중 지금 사라면 수골 사겠습니다...객관적인 평가입니다...
수골@는 왠지 수초에선 부담되더군요.맹탕에서만
수골 사용합니다.타 낚시대에 비에 제원상 길이가 9ㅗ금 짧더군요.^^
둘다 마감은 괜찮은듯요.
좋은선택 하셔요.
다이와 대표님 As수리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주십시요.회사사정 설명하지말고요
청골 24부터 46까지 쌍포로 썻었습니다.
장점 : 뛰어난 도장, 마무리
단점 : 무겁다.손맛없음,36칸부터 앞쏠림 살벌함, 기약없는AS기간, 수릿대 금액 디명보다 비쌈
수골@ 24부터 48까지 쓰고 있습니다.
장점 : 흔들어 보앗을때 1.2.3번이 낭창거려 연질대라 생각이 드나, 은성대중 고기 걸어보면 튼튼하고 경질성을 띰, 손맛 좋음
단점 : 가볍다.36칸에 도장 불량 발견, 확실히 청골보다는 도장은 떨어진다고 봄.
배스, 블루길 유입으로 수초대에서 대물 원봉돌채비에 옥수수나 글루텐 많이 사용하십니다.
잦은 품질에 낚시에는 청골은 어울리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점점 가볍고 샤프한 낚시로 시대가 변하고 있습니다.
낚시 일정도 1-2박 낚시에 점점 나이가 들수록 떡밥계열을 사용하는 낚시로 변하게 되더군요.
저같은 직장인들은 2-3박 낚시는 힘들죠, 2-3박 새우 달아놓고 하루에 3번 미끼 점검하는
풍덩낚시로 청골 매우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전천후라함은 수초와 맹탕 생미끼와, 떡밥을 병행하여 모든 낚시를 할수 있는 낚시대가 아닌지요?
대의 특성에 맞게 사용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청골 40,44,46 쌍포로 글루텐 낚시 해본결과 엘보 올뻔하여 수골@와 디명으로 갈아 탔읍니다.
빼곡한 수초에서 강제집행은 어떤대라도 부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갤휘도 부러짐
수골@가 수초대에서의 검증은 아직 해보지 못하였으나, 듬성 수초에선 충분히 가능 하다고 생각 되어 집니다.
다만 수골이 원경이 0.7 인 타 조구사의 낚시대에 비하여 잘만든 낚시대임에는 분명합니다.
하여 저도 빼곡한 수초대에서 쓸수 있는 디수파를 추가 주문하였습니다~
결론은 청골과 수골@의 대특성은 다르다 입니다.
많이 다르죠
제가 느낀것도 잦은 떡밥질에 쓸 낚시대는 아닙니다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몸에 무리가 오겠죠
수골은 청골에 비하면 무지 가볍죠
무게감 때문에 청골정리하고 수골로 옮겼네요
성격이 다른 낚시대이긴 하지만요ᆢ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