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카본줄 쓰심이 좋을듯 합니다.
1.75가 약해보일수 있으나 매듭법(초릿대 무매듭법, 원줄과목줄 직결법등)만 잘만하고 챔질시 너무 강하게 들어올리는 챔질 피하시고 챔질시 몸쪽으로 당기고 들어올리는 챔질을 하시고 고기와의 랜딩시 낚시대를 수직으로 들어올리지 않으시면 될듯합니다.
저 또한 모노줄도 써보고 카본줄도 써보고 해보았는데 조과면에서는 큰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찌맟춤과 미끼운영만 잘만 하시면 될듯십네요~
저도 현재 손맛터에서 카본원줄 1.5호 목줄(케브라합사 또는 PE라인)1.0쓰고 있습니다.
원줄은 낚시점가셔서 너무 싼거 사지 마시고 추천해달라 하시면 쓸만한것 줄껍니다.
카본 3호 이상을 사용해야 향어 덩어리가 걸렸을 때 끌어낼 수 있습니다.
바늘, 목줄 역시 강한 것을 사용해야 덩어리에 대항할 수 있지만, 붕어 입질/찌올림에 영향을 미치기에
선택시 주의해야 합니다.
제 경우, 향어/잉어가 자주 나오는 경우,
원줄: 카본 3호 또는 버클리 파이어라인 16파운드 원줄(약4호 정도의 굵기)
합사: 요즈음 나오는 6kg 까지 견디는 1호 합사, 또는 케브라 2호
바늘: 후지크 이두메지나 무미늘 6호/7호(입질이 예민한 경우)
활성도가 좋다면 바늘은 동일회사 제품 9호 정도를 보통사용합니다.
스윙줄이 강도도 좋다고 하여 생각중인 1인 입니다.
1.75가 약해보일수 있으나 매듭법(초릿대 무매듭법, 원줄과목줄 직결법등)만 잘만하고 챔질시 너무 강하게 들어올리는 챔질 피하시고 챔질시 몸쪽으로 당기고 들어올리는 챔질을 하시고 고기와의 랜딩시 낚시대를 수직으로 들어올리지 않으시면 될듯합니다.
저 또한 모노줄도 써보고 카본줄도 써보고 해보았는데 조과면에서는 큰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찌맟춤과 미끼운영만 잘만 하시면 될듯십네요~
저도 현재 손맛터에서 카본원줄 1.5호 목줄(케브라합사 또는 PE라인)1.0쓰고 있습니다.
원줄은 낚시점가셔서 너무 싼거 사지 마시고 추천해달라 하시면 쓸만한것 줄껍니다.
일반 전통낚시는 카본
떡내림은 모노쪽을 씁니다 모노 6호씁니다
바늘, 목줄 역시 강한 것을 사용해야 덩어리에 대항할 수 있지만, 붕어 입질/찌올림에 영향을 미치기에
선택시 주의해야 합니다.
제 경우, 향어/잉어가 자주 나오는 경우,
원줄: 카본 3호 또는 버클리 파이어라인 16파운드 원줄(약4호 정도의 굵기)
합사: 요즈음 나오는 6kg 까지 견디는 1호 합사, 또는 케브라 2호
바늘: 후지크 이두메지나 무미늘 6호/7호(입질이 예민한 경우)
활성도가 좋다면 바늘은 동일회사 제품 9호 정도를 보통사용합니다.
위 채비로 향어 2kg 정도까지는 견딥니다. 수심은 2 - 2.5m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