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줄은 3호 모노라인이구요 찌 부력을 잡다보니 2호 고리봉돌 약간 깍아 내니 딱인데 문제는 2.9에 방랑자 채비를 사용하다 보니 원줄 무게인가 좁쌀은 그 대로두고 아무리 본 고리봉돌을 깍아도 캐스팅후에 천천히 원줄이 가라 앉을 때 쯤 찌가 따라 오네요 원줄이 문제인지 좁쌀이 문제인지 아님 찌가 저부력이라서 그런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