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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낚시대 뺏긴적 있나요? 뺏 기고 나서는요??

IP : 9db39c41b40c81c 날짜 : 조회 : 6655 본문+댓글추천 : 0

요즘 붕어얼굴 보기가 참 어렵네요 오늘 이것저것 곰곰히 생각해보니 작년에 월을 너무 쉽게 잡았고 일주일에 한두마리는 꾸준히 했든것 같네요 월척 조황에 올라오는 월들의 모습을 보며 저 정도야 이번에도 하며...우습게 보이더군요 그런데 붕어를 무시해서 일까요? 올해는 계속해서 올 꽝입니다. 작년 여름에 밤낚시에 하루에 3번을 낚시대를 빼앗긴적이 생각나네요 물론 3번다 잉어 였구요 쓰르르 하는 소리와 낚시대가 빠져 나가는데 손쓸 틈도 없더군요 총알도 없었고 브레이크 였는데 다행이 처음에는 낚시대가 반쯤 잠겨 나가다 돌아오더군요 옆의 일행이 낚시대가 온다하며 알려줘 들고 건졌고 아침녘에 두번은 물속으로 들어가 낚시대를 잡고 손맛도 보고 낚시대 끌고 다녀서 인지 덩치에 비해 쉽게 제압이 되더군요 다행이 수심도 별로 깊지 않고 해서 물속으로 들어 갓지만 상황이나 여건이 그렇지 못할 경우 어떻게 하는지요? 마냥 먼 산쳐다 보고 닭 쫓던 개 마냥 지붕만 쳐다보는지?? 아니면 끝가지 추적을 해서 낚시대와 낚시대 도둑넘?을 생포하는지 궁금하군요. 좋은 추억이고 웃을수 잇는 일인것 같네요 _untitled - 복사본_othersqna12040852. 초등생 4학년인 아들녀석도 작년에는 아버지 잘만나 35센티의 월조사에 등극하는 영광을 누렸답니다. 올해도 토요일만 되면 따라 붙는데 헛다리 짚는 아버지를 만나 붕어구경도 못하는데.. 체면이 말이 아닙니다

1등! IP : 626edf6b759e179
저는 같이 간 친구랑 밤에 이야기 하는데 핑하면서 낚시대 잃어버렸어요
아침에 저수지 한가운데서 둥둥 떠다니는데
물속에 들어가서 건저오고 싶은 마음이 꿀덕 같지만
건지로 갔다가는 황천길 갈꺼 같아 미련을 버린적이 있습니다.

저는 올해 3월에 34CM월척 한마리 했습니다.
498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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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737305fbb82f2b0
예당지에서 빼앗긴적 있습니다
2월말에 좌대타서 초저녘에 잠시 소강상태였던 바람이 어찌된일인지 10시이후부터 강풍으로 돌변 도저히 낚시할분위기가
아니였습니다 조과는 동행한 분 떡 한마리, 전 아예입질이 없는터라 한마리라도 잡을 욕심에 버티다가 도저히 못버티고
좌대안으로 피신, 멀미나는줄 알았습니다 바람이 어찌나...... 밤12시경 바람이 소강상태로 접어들었고 다시 낚시시작할
요량으로 나가본결과 낚시대 하나가 없더군요 받침대 주걱은 돌아가있고 브레이크 헤드도 방향이 틀어진상태. 혹시나
좌대나 수몰나무쪽에 박혀있을까 후레쉬로 여기저기 비춰보아도 흔적도 없더군요 게임끝이죠 다시바람은 불고...
아침에 꽝을치고 좌대를 나오면서 여기저기 살펴보아도 영..... 기분 영 더럽더구만요 어찌할수없는 저수지의 광활함
예당지나 대형저수지에서는 근방에 박혀있지않는한 찿을도리가 없더군요 어느누구는 낚시대 하나 주울수 있겠고
아님 저수지에 수장한 꼴이 되었죠 그날 기분이 영 아니더군요 아끼던 낚시대라 더욱 그렇구요
짜증 지대로입니다 낚시대가 특정칸수가 없으니 재구매할 생각을 하니 더욱 짜증나더군요 브레이크도 소용없고
담부터는 총알로 보강을 해야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낚시를 쉴때는 채비를 반듯이 걷어놓는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입질이 없다해도 한순간에 낚시대 수장시킬수 있으니 주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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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344206e865778d5
총알이 걸린적 몇번있고 5칸받침틀을 통채로 옆으로 옴기는 놈도 본적있습니다

다른분들이 낚시대 뺏기는건 여러번 봤네요 그래서인지 총알은 필수로 챙깁니다

대부분 낚시대는 둥둥 떠다닙니다 수초나 장애물에 감거나해서 줄손상 바늘손상이 아닌이상 끌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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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8d5fdac6a81d2f
저는 브레이크/총알 겸용을 쓰고 난뒤로 빼앗긴적이 아직 없습니다.(어쩌면 대물을 제대로 못만나서일수도...)
몇년전 저수지에서 입질이 없어서 주위에 마실을 갔다 돌아오던중 참붕어를 달아놓은 3.4칸 낚시대가 수면을 강타(?)하더군요...
부리나케 달려가 3.4칸대를 잽싸게 들었지만 남은건 끊어져 바람에 날리는 원줄뿐 ㅋㅋㅋ
총알에 걸리지 않고 손잡이에 수분이 없다면 수축고무가 브레이크 성능을 상당히 업시켜 준다는걸 알았습니다.

반대로 이슬이 내리는 새벽녁이나 비오는날은 수축고무도 소용없고 총알이 걸려주어 몇번 살려주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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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b7ffe83a074875
낚시대 차고 나갈때 손잡이가 들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브레이커도 들려서 빠지고 땅에 꽂인 뒤꽂이도 브레이크에 걸려 위로 빠지더군요
초릿대를 물속에 넣어놓고 낚시하는데도 이런 현상이 발생해서 밥먹으로 갈때는 걷어놓거나 손잡이대를 많이 당겨놓고 움직일때가 많습니다
손잡이대가 둥둥 떠 다니는거나 찌가 오르락내리락 떠 다니는것을 보면 안타까운마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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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58e2ce1ea1e9c7
낚시대 길이에 비해서 앞받침대를 너무 짧은걸 걸치면

차고 들어갈때 손잡이가 들리는 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적당한 길이의 맞는 받침대를 사용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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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642959ba700fd3
저는 작년에 강과 연결된 수로(본강과 연결부분)에서 낚시대 잃어버렸어요.
받침대 뒷꽂이 브레이크, 총알도 소용없더군요..
순식간에 빨려 들어가는데(아마 잉어인듯), 저녁이후 10시쯤에 일어난 일이라서 낚시대 회수도 못하고...
아끼던 낚시대였는데 말입니다.
저수지(대형저수지제외)라면 릴대라도 던져서 회수했을텐데 강에서는 어쩔수 없더군요..
그후로는 자리를 잠깐 비울때에는 걷어놓거나 손잡이대를 많이 당겨놓고 더욱 조심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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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0f40835b31b66e
요즘 브레이크형은 거의 총알 겸용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받침대를 한홋수 긴것으로 채비하시면

낚시대 빼앗길 확률 팍 줄입니다.

저의 자동빵 낚시대 간수 일순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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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98f4764052db68
저는 낚시 중단하고 낚시대 회수에 돌입합니다.
인찌끼를 가지고 다니고 몇 번 효과를 봤죠. 릴대도 가지고 다닙니다.
윗 분 말슴대로 쌍삼봉 지렁이 채비로 던져서 곧바로 회수 들어 갑니다.
다행히 회수 불가능은 없었지만, 아슬아슬한 경우 많았습니다. 대롱대롱, 윗 분 말씀대로 점방을 엎을 대물이
물어주지 않은 것이 다행이지요.
브레이크에 걸리거나 받침대에 아슬아슬인 경우 옆의 대를 들어 두어번 휘감아 회수한 적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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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368d5d99c445d2
릴대1대 가지고 다닙니다 훌치기바늘 메어서 던져 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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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f428406878b7c9
수로낚시 갔다가 23칸대 끌고가더라구요.. 아 끝났다 싶었는데... 가방에 글라스 릴대랑 뭉치가..ㅎㅎ 캐미불빛이 바로앞에서 한100M정도 올라가는데 아 정말 힘좋더라구요 릴 한 스무번쯤 던졌던거 같네요 ㅎㅎ 다행이 줄부분에 운좋게 걸려서 붕어랑 같이 끌어올렸는데 8치정도 밖에 안되더라구요;; 이 일 있고 난뒤로 낚시점 가서 올 총알장착 ㅎㅎ 글라스 릴대 한대 챙겨다니세욧! 가볍구 아주까끔이지만 쓸일있더라구욧!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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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c62f9c27b61d40
고등학교때..한참 낚시에 빠져 방학내내 학교, 저수지 , 학교, 저수지를 반복하던 어느날
7만편 계곡지에서 뺏긴적 있었죠. ㅋㅋ 어린나이에,, 여름날에,, 찌가 쑤욱 들어갓다가
한참후에 저만큼 지나서 다시 살짝 올라오고..그러더니 어느새 저수지 가운데 까지 가더군요.
친구와 개울가에서 물놀이하는 작은 고무튜브를 가져와 열심히 노저어 회수한적있습니다.
8치붕어.ㅋㅋ 튜브에 계속 물이차 연실 퍼내며 낚시대 가져오던 생각이 지금생각해도 참 웃음이 절로 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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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0a6c2a5b9fbd82
받침틀의 뒤꽃이가지 부셔놓고 낚숫대를 가져간 놈을 잡으러 새벽에 저수지 배타고 들어갔다가 그놈이 힘이 좋아서 대만 세우고 있는데 배를 이리저리 끌고다니더라고요.....울매나 무섭던지.....결국 얼굴도 못보고 대만 건져왓습니다....그나마 다행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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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3e14b72ebba29a
브레이크고,총알이고 10단 점빵이고 다~무용지물입니다.
특히 대물낚시 하시는분들,,,,참붕어나.새우미끼 쓰실때 가말치한테 걸리면 전부 소용없심더
무조건 쉴때는 걷어 놓으시는것이 상책입니다.꽁짜로 하나 주워볼량으로 그냥 담가놓고 주무시다간 ㅋㅋ
제별명이 왜 가말치인지 아시것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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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e385cd6a851f11
붕순이가 끌고가면 그나마 덜 억울합니다.

윗분말씀처럼 가물이가 끌고가면 승질납니다.줄이란 줄은 몽땅 감아놓고 난리를 피웁니다.

작년에 가물이란녀석이 브레이크 채워놓은 낚시대를 끌고가는데 받침틀이 통째로 움직이더군요.

브레이크 총알겸용 뒷꽂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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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91bbf3492e477c
안동댐에서 빼앗긴적 있는데 다시 회수 했습니다..
근처에 릴낚시 하시는 분한데 빌려서요..ㅋㅋ
잉순이도 같이 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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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9dbe6a3fea232b
유료터에서 빼긴적이 있었는데 무지 아쉽데요.
그칸수에서만 입질을 하는데 낚시대 빼긴후에 아침까지 꽝이었거든요.
회수는 했는데 초리대가 끊어져 채비는 잃었구요.
황당하구 아깝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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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96284dea09ef33
저두 릴 조그마한거 항상 하나 가지구 다닙니다..줄터졌을때 주위에 다른 조사분 업을땐 찌두 바루 회수 여러번 했읍니다낙수대두 건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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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e31b75001bcf2b
총알이 다장착대고 총알형 받침틀이라서..;;; 총알만 다 차던데요;;;;;분실은 안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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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6840c1eb88550b
뒤꼬지는 중요치않구요...
총알은 낚시대에 항상 걸려있어야합니다..
그래야 건질때도 수월합니다..
총알에 바늘이 걸리거든요..ㅎㅎ
전 몇년전 4월 남양호에서 뒤꽃이 세개를 뽑아서 끌고간 세넘이 있습니다..
미끼는 납자루였구요...
밥먹고 오니 그상황이...다행히 앞 수초대에 다 쳐박어놔서 대는 다 건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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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97af5fdcbbe2dc
한두번 겪다보면 자연히 알겠지요..
저도 자불다가 당해보고 담날 아침에 소류지에서
대보면서 릴 지렁이 바늘 달고 몇번 투척해서 건져보면
낚시바늘엔 아무것도 없고 수초만 가득 안고 건져 내지요.ㅋㅋㅋㅋ
항상 가실대 릴 1대씩은 넣어세요..만일은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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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09129f8ee7bd7e
물속에 몇대 키우고 있습니다.

새싺 돋으면 월님에게 분양하겠어요.

낚시대 빼앗기면 그냥보고 있습니다.

저수지가 물 빠질때까지 기다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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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f03b18e1587651
보통 매제와 같이 출조하는데... 매제가 해병대 출신인지라... 수영으로 회수 합니다.

아주 추운때 빼고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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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bf2e10b8392259
4년전, 5월 중순경쯤이었을겁니다.

강화도 내가지에서, 그날 따라 비가 부슬부슬오는데 입질도 없고 해서 1단받침틀에 수축고무 장착한 낚시대
총알까지 걸어놓고 마음 편하게 차에서 잤습니다.

다음 날 일어나보니 받침틀이랑 낚시대 암것도 안 보이더군요.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저수지 둘러보니 제가 낚시했던 포인트에서 100M쯤 앞 지점 수초 지대에서 낚시대 빙빙 돌고 있더군요.
5번 글루텐 껴 놓고 잔건데... 그런 일이 생길 줄이야...
동출한 친구놈이랑 30분을 고민했습니다. 수영을 해서라도 건질지 말지.
근데, 5월의 아침 저수지 수온은 너무 춥더군요. 들어가서 건져와도 동상걸릴거 같아 결국포기했습니다.
낚시대도 낚시대지만 어떤놈이 받침틀에 브레이크까지 세트로 끌고 들어갔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2006년 5월 중순 강화도 내가저수지에서 노을32대 득템하신 분 잘먹고 잘사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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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2aaa67910a4ce3
넓은 수로에서 2번째 대를 펴는데...32대 손잡이 부분이 들리면서 스르르~~~~~

앞 받침대에 살짝 걸려 있기에 잡을려니.. 그냥 끌고 들어가네요.

아침 8시 출조해서 대 건질려고 왔다 갔다.. 3시간 만에 건졌네요.. (다리 위에서 릴로)

일찍 출조하신 릴낚시 조사님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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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72c42e6261e221
총알이고 브레이크고 소용이 없는지라..저는 와이어가 들어있는 뒷줄 사용합니다.....
자리비운사이 큰넘 걸려서 엉키더라도 낚시대는 회수할 수 있어야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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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07d22fc16ab248
항상 차량에 릴을 싣고 다닙니다.

내낚시대 이외도 남의낚시대도 가끔 건져주고

괜찮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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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5858f35fde79e0
물을 무서워해서 보트타고 들어가서 건져왔습니다.

애들이 물놀이할때 타는 보트...

얼마나 무섭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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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47832b17968eec
저도 전에 생각하기에는 대를 차고 나갈때 빨리 손을 뻗어 대를 잡으면 된다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근데... 그게 안되더라구요....
멀뚱멀뚱 보고만 있지 막상 몸과 손이 나가질 않는것입니다. 스르르 낚시대가 앞으로 나가는것을 눈으로 보고만 있었습니다.
다행이 아침에 릴대로 건져내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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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82e26323a5315f
19칸 입질 보고 뻇긴적도 있습니다 찌가 쭉욱~ 빨더니 그냥 낚수대 총알 같이 앞으루 돌진~ 총알 다 필요 없습니다~
짬낚시인지라 총알형~뒷꼿이 달아놧는대 그냥 뒤꼿이 휘던대요 그리고 다행이 릴 낚수대로 건지긴 햇지만
항상 릴낚수대 한개 가지고 다닙니다~그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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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e7f3105ded4839
몇번 뺏겼죠...공주 한천지에서는 눈앞에 날라가는거 보고도 뺏겻져 보트타고 주인이랑 갔는데 들어보니 헐 진짜 빠래판 만한 잉어가 물고 있음 건져 볼까 하는 마음에 살살 제압을 했더니 그냥 뚝 끊어 지데요 힘이 장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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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83109f3d737e30
브레이크 뒷받침대와 뒷꽂이 까지 했는데..
입질이 와서 살짝 낚시대를 드는 순간
손에 힘줄틈을 주지 않고 내빼는 통에 3.0대 날렸습니다.
어디가서 찾느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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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c41092afdc7962
릴대, 받침대까지 차고 나가는 잉어도 있습니다...대물 잉어들의 순간적인 힘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릴 들고 있는 사람까지 딸려 갈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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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5a22ab86b7a7db
저는 옆에서 낚시하는분 낚시대 물속으로 수장되는것
처음부터 지켜본적이 있습니다.

처음에 들리더니. 그냥 앞으로 나가더니. 쭈욱~~ 제가 잡으러 달려갔을때는
이미 상황이 종료된터라.. 낚시대는 36칸대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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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623008127a4f21
ㅎㅎㅎ.. 천수만.. 새로산 낚숫대 두대를 한시간 간격으로...
정말 짜증나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브레이크 빠지는 소리.. 빡~~~
받침대에 걸려있는거 주울라고 손 뻗으니 쑥~~~~
릴 꺼내러 가는 동안 드넓은 천수만 중앙으로 빠이빠이~~~
그것두 하루 아침에 한시간에.. 두번 연속 똑같은 패턴으로...
천수만 갈때 메인 낚숫대 안가져 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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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cacb667f44ebc3
미터급잉어가 치고나가는 낚시대 잡으면 수상스키탑니다 ~~ 조심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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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9a135a090c34ef
붕어는 물에서 회유하다 다시 물가로 나온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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